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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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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부터 2008년 지금까지 독도를 실효지배한 제주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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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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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무한 제주해녀의 독도실효지배 기록
독도의병대에서는 2년 동안 제주, 울릉도, 독도를 오고 가면서 직접 조사해본 결과 오늘 독도가 있기까지는 제주도 해녀의 활약이 매우 컸는데 제주 해녀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좌읍에 있는 제주 해녀 박물관을 방문해서 조사해 본 결과 제주 해녀에 대한 다른 자료들은 전시가 잘 된 것 같은데 제주 해녀가 독도에 가서 물질을 함으로써 앞으로 국제 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독도 실효지배에 큰 일익을 담당했었다는 자료는 없었습니다.
2. 일본의 독도침략
독도가 러시아를 감시하는 요충지인 것을 일찌기 감지한 일본은 1905년도에 독도를 시마네현에 불법적으로 편입시킨 이후 울릉도, 독도에 망루를 만들고 러시아 함대를 감시하여 러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6.25동란으로 정부가 경황이 없는 틈을 타 52년도부터 독도에 말뚝을 꼽고 우리 국민의 독도 출입을 막았습니다.
3. 독도지킴이로 나선 독도의용수비대원과 독도경비대원
이에 분개해서 일어난 홍순칠대장을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과 울릉경찰서 경찰관으로 이뤄진 독도경비대원들이 독도 지키기를 위해 독도에 막사를 짓던 1954년!
4. 제주도 해녀의 활약
울릉도 저동에서 싣고 온 나무를 배에서 바다에 떨어뜨리면 7명의 제주 해녀들은 육지로 밀어주는 수중작업을 해주고 보급품이 파도로 두절되어 기아선상에 있는 독도경비대에 파도를 헤치며 배에서 먹거리를 들어다 나름으로써 독도를 지키는데 제주도 해녀들도 참여한 좋은 사례를 남겼습니다. 1955년 30여명의 제주도 협제 해녀들이 독도에서 작업한 미역의 수익금은 당시 독도를 지키던 독도의용수비대의 경비에 보탰다는 기록은 홍순칠 대장의 수기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수많은 해녀들이 독도에 가서 물질을 함으로써 독도 실효지배에 큰 공헌을 했고 지금도 유일한 독도주민으로서 독도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김 성도씨의 부인 김 신열 여사도 역시 제주 해녀 출신입니다.
일본은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어 거짓으로 세계인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맏이 제주도 해녀들이 막내 독도지키기에 앞장선 중요한 역사적인 진실은 한민족과 후손에게 알려 귀감을 삼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서 묻혀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본 독도의병대에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 당시 참여했던 당사자들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이것은 필히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사실을 알립니다.
2000년 전부터 바닷속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는 속담을 무색하게 만들었던 제주 해녀! 일본의 만행 앞에서 항거하는데도 의연히 앞장섰던 제주 해녀! 전쟁 중에 불탄 학교를 세우는데도 앞장섰던 제주 해녀!
서독에 간 간호원과 광부들의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초석이 되었듯이 섬으로서 제약 받는 여러 가지 악조건을 바닷속 자원까지 채취하는 해녀의 열정으로 극복하고, 추위와 연령에 상관없이, 제주도 근해, 독도, 전국의 바다를 누비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해서 외화를 벌어들임으로써 가정과 제주도 경제를 일으켰고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에 이바지 했던 제주해녀!
5. 격려와 응원 요청
제주해녀가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를 도와 독도를 실효지배 한 고귀한 역사를 바로 세우고 관, 민, 사회단체가 하나되어 독도를 지켜낸 아름다운 사례를 발굴하여 한민족의 독도사랑의지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50년이 지난 지금 독도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이 재현 행사에 전국 독도의병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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