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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5-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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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은 제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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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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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은 제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독도칙령을 제정하고 27일 반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5년 뒤인 1905년 일본 국민도 모르게, 동해의 중요한 군사기지인 독도를 '무주지선점(無主地先占; 주인 없는 섬이어서 선점)'한다고 주장하다가, 고종황제가 독도칙령을 반포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슬그머니 들어가 버렸다.
일본 시마네현의회는 2005년 3월 16일 독도를 '시마네현 고시 40호'로 편입한 100주년을 기념한다면서 매년 2월 22일을 '독도날'로 조례를 제정했다.
이로써 일본은 일본의 독도이름을 한국인들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인들을 심리전으로 부추기기 시작했다.
한국인들은 고유명사인 독도를 불러주어야 하는데, 각계각층에서 “다케시마 철회하라”를 외침으로써, 세계인에게 일본식 독도이름을 홍보하려는 일본의 심리전에 스스로 말려들었고, 지금 일본은 일본식 독도이름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일에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축하고 있다.
이제 또 하나의 일본 심리전은 독도의 날이다.
가짜 주인 일본은 무주지선점 거짓말에 근거한 2월 22일 독도날 하나밖에 없지만,
진짜 주인 대한민국은 신라시대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의 날,
조선 숙종임금 때 일본까지 찾아가 독도가 대한민국 것임을 확약 받은 안용복의 날,
6·25전쟁 직후 울릉도 민간인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독도를 침략하는 일본 순시선을 총격으로 물리친 독도대첩기념일등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다양한 독도관련 기념일들이 있다.
그런데 유독 10월 25일만 독도의 날이라고 고집하면 나름대로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다른 날들의 중요성을 한꺼번에 희석시킬 우려가 있다.
올해 국회에서 독도의 날을 제정하면 일본은 21주년인데 한국은 1회가 되어 무주지선점했다는 일본의 주장을 대한민국이 증명해주는 꼴이 된다.
일본은 재빠르게 이 사실을 전 셰계에 알려 독도가 일본것이라고 선전하는 일에 이용할 것이고 한국은 뒷수습 하기에 바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일부 국민과 언론에서 10월 25일만 '독도의 날'로 거론함으로써 오히려 대한민국의 독도주권을 훼손하고 있다.
명품은 결코 가짜를 모방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모방하거나 비교할 필요가 없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독도관련 기념일을 전 세계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제각기 기념함으로써, 1년 365일 독도를 한민족의 자랑스런 문화로 심어야 한다.
2026년 10월 25일 제125주년 독도칙령의 날은 한민족 모두가 독도의 주인이 되어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섬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날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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