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사랑하시는 전국의 독도의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 날이 되면 독도의병대는
전국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독도작품을 접수해서
심사위원님들에게 보내드리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를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을 원망하는 것 보다는
한민족의 뜨거운 독도사랑열정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이 스스로 독도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독도의병대는 지난 10년간
정부의 돈을 받지 않고
회비 받지 않고
모금하지 않으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와 자비로
독도지키기 운동을 해왔습니ek.
독도의병대 작품전시관 및 사무실은
30년 지상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이 지났다고 철거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6.25참전용사 독도의병단 대원들께서는
구미에서 시작한 독도의병대가
구미 지역을 떠나게 하면 안 된다고
구미지역 폐교를 독도사랑 전시관으로 만들게 해달라고
서명운동까지 하시고
독도를 사랑하는 주위 분들도 옮길 장소를 알아보았지만
아직 전시관을 옮길 장소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을 내리는 전국의 기관단체에서 오고가는 공문과
전국에서 보내주시는 작품이 도착할 주소가 정해지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를 개최할 수 없고
이런 사정을 여러분들에게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어
그동안 공지사항에 띄우지 못했는데
궁금한 분들이 계속 문의해 오셔서 늦게나마 공지사항에 올려 드립니다.
하루 빨리 독도사랑작품전시관을 만들어서
전국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독도의병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독도의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