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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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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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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주권이 송두리째 빼앗겼던 한일합방과 같은 <br>민족의 수난시대가 있었다. <br>조국의 영토가 얼마나 존귀한지 누구보다 뼈져린 값을 <br>치른 대한민족이 있다. <br>여기 지금도 풀리지 안은 응어리들이 아름다운 예술로 <br>승화시키며 애국심이 증폭되고 있다. <br><br>전국에서 보내온 많은 독도그림과 포스터들이 모여 <br>무언의 강한 빛으로 소리치고 있다. <br>이런 역동(충정)의 작품들을 두고 서열을 가린다는 것은 <br>무척이나 결례가 되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br>주최측의 취지와 심사기준으로 부득이 선별을 해본다면... <br><br>지나치게 특정국가를 비방하여 외교상 아름답지 못한 <br>표현은 제외하였다. <br>또. 회화정신의 가치를 배제할 수 없어 <br>타인의 손을 빌린 것도 제외키로 한 것이다. <br>대부분의 공모자가 독도현지를 가보지 못한 탓으로 모작이 <br>많이 나왔으므로 이점의 애석함은 본인도 통감한다. <br>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독도를 찾고 사랑하며 다시 없을 <br>민족의 비극을 위해 아름다운 독도와 주권에 쐐기를 박는 <br>행사를 마련한 독도 의병대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br>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한다. <br><br>역사를 돌아보아도 문화가 찬란하게 꽃피웠던 시대에는 <br>태평성대를 누렸듯이 아름다운 국토를 마음껏 순례하며 <br>천연계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민족에게는 더 이상 <br>수난의 시대는 없을 것으로 믿는다. <br>-한국화가 권 용섭<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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