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87
|
 |
1,856 |
 |
24,032 |
 |
5,664,767 |
 |
|
작성일 : 03-02-20 12:12
|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394
|
|
"칼은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러진 칼의 한 조각이라도 들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이 말은 실의에 빠진 프랑스 사람들에게 던진 드골대통령의 의지였습니다. <br>많은 학생들의 독도 사랑 글짓기 원고를 접하면서 과거 안용복 님의 의연함과 드골대통령의 의지가 함께 떠올랐으며, 용솟음치듯 독도에 찬란히 떠오르는 햇살이 우리의 미래 아니 한민족의 미래를 환하게 비추이는 감명을 받았습니다.T<br>또한 민족을 위해 보여줄 수 능력이 아직은 미흡한 학생들이지만 자기가 낼 수 있는 능력을 모두 써서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에도 정성을 다하는 그 모습이 커다란 감동을 가져다주었고, 심사도중 정성어린 학생들의 모습에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br>물론 심사 중에 심심찮게 독도에 대한 역사나 백과사전 식의 지식 등 독도에 대한 단편적인 자료의 나열이라던가 심정적인 반일 감정에 치우친 글을 발견하여 우려가 되기도 했지만 대체로 독도사랑의 구체적 방법이나 대안의 제시, 또는 현실 생활 속의 접근 등 매우 차분하고 논리적인 글이 많아 옥석을 헤아리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br>이에 심사기준으로서 첫째, 논고의 구성을, 둘째, 표현의 적절성으로서 어휘의 구사 능력이나 설득력 등을, 셋째, 내용의 정확성이나 주제와 주장의 일치성 등을, 마지막으로 논리의 명료성과 구체성 등으로 정하고, 그 결과를 모든 이에게 투명하게 나타낼 수 있을 만큼 여러 번에 걸쳐 철저하게 학생들의 작품을 심사하였습니다. <br>마지막으로 심사를 하면서 멀리 독도의 푸른 솔을 스치는 구름을, 독도의 바람을 몰고 나는 괭이 갈매기를 그리게 만들어준 주최측 독도 의병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대회에 응모하신 모든 학생들의 국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br>감사합니다. <br>
|
|
Total 2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