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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1-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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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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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자는 말이 없지만<br>살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번식합니다. <br>살아 있는 것은 계속 움직이지만<br>죽은 짐승은 조용합니다.<br><br>명명백백한 우리의 독도를 <br>다께시마라고 주장하는 저 일본 앞에서<br>이번 대회는 <br>진정,<br>우리의 독도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대회였습니다.<br><br>죽어서까지 저 일본으로부터 후손들을 지키겠다시며<br>동해바다에 묻히셨던 문무대왕!<br><br>민간인으로서 일본까지 방문해 <br>울릉도 독도를 끝까지 지켜내신 안 용복 장군!<br><br>만주의 거친 들판과 산중에서<br>오직 조국의 독립만을 바라보며 생명을 바치신 김 좌진 장군!<br><br>가녀린 소녀의 몸으로 이 민족 해방을 위해 <br>순국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신 유 관순 열사!<br><br>용맹과 지략으로 젊음을 바쳐<br>독도를 지켜내신 독도 의용 수비대 홍 순칠 대장!<br><br>적을 알고 나를 알기 위해<br>평생동안 일본을 드나들며 자료를 수집하셨던 이 종학 관장님!<br><br>오직 독도만을 위해 <br>젊음을 불사르신 김제의 열사!<br><br>우리는 보았습니다.<br><br>님들이 뿌려 놓은 한 알의 밀알이 <br>사방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는 것을……<br><br>아버지 선생님, 어머니, 아들 며느리 딸 <br>가족 모두 선생님인 선생님 일가족이 <br>한 마음으로 보내준 독도 사랑!<br><br>“의병대 공문 받고 한 달 동안 준비해서 작품을 보냈습니다.<br>미술을 전공한 내가 지금까지 작품 준비해도 <br>이 작품처럼 정성을 쏟은 것은 처음입니다.”<br>학생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드신 작품을 보내 주신 <br>초등학교 교장 선생님!<br><br>“마감일이 30일 인 줄 알았다가 15일 인 것을 뒤늦게 알고<br>급하게 작품을 보내 놓고 보니 몇 가지 빠진 것이 있어 전화합니다.<br>지금 도착하는 그 작품보다 다시 고쳐 써 보내는 이 작품을 접수해 주십시오.”<br>독도 운동은 한 단체의 운동이 아니라<br>전 국민, 한 민족 모두의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며<br>안타까운 현 시대를 헤쳐나갈 방법을 다 같이 강구해 보자고 하시던 <br>중학교 교장 선생님!<br><br>중부 문학회 회장님과 그 제자들!<br>신문기자!<br>가정 주부!<br>회사원!<br>학생!<br><br>깨알처럼 써 보낸 초등학생들의 글에서<br>의젓한 중 고등학생들의 글에서<br>등기 속달로 보낸 대부분의 작품을<br>하루에 몇번씩 숨가쁘게 배달하신 집배원님의 열심에서<br>우리는 <br>우리 독도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br><br>모두가 한마음 되어 <br>저 멀리 제주도에서, <br>울릉도에서,<br>철원에서<br>전국 각처에서 <br>한결 같은 마음으로 보내주신 귀한 작품들!<br><br><br>작년 1회 대회 때 보다<br>더 열심히<br>더 뜨거운 마음으로<br>참여해 주신 독도 의병 여러분 감사합니다.<br><br>살아있는 여러분의 작품 속에서<br>다시 살아난 선조들의 나라 사랑을 보았습니다.<br><br>보내 주신 소중한 작품들은<br>심사위원을 위촉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br>입상자는 2월 20일 본 독도의병대 홈페이지와<br>보내주신 각 연락처로 알려 드리겠습니다.<br><br>시상식은 3.1일 서울 종로 탑골 공원! <br>종로구 축제 현장 본부석에서 할 계획입니다.<br><br>작품에 전화번호가 없는 작품이 다수 있었는데<br>이 글을 보신 분 중에서 혹시 안 쓰신 분이 있으시면<br>독도 의병대 홈페이지나 이메일(ymk7000@hanmail.net)로 <br>본인 이름 학교와 집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 주십시오.<br><br>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br>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br><br>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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