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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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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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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활동한 독립군의 발자취를 알아보고<br>중국의 동포들에게 독도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br>중국 민항기를 타고 가면서<br>독도의병대는 민항기 안에서 독도지키기 서명운동을 했습니다.<br><br>서명지를 품에 안고 창 밖을 보니<br>눈 덮인 산맥이 끝도 없이 펼쳐져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br>귀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혹독한 추위!<br>얼어붙은 주먹밥!<br>보고 싶은 가족과의 기약 없는 해후!<br>하루에도 수십 번씩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br>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저 산속에서<br>날마다 자신을 죽이며 살다가<br>끝내는 죽음의 길을 걸어가신 우리의 애국지사들!<br><br>그분들을 생각하니<br>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br><br>안 중근 의사의 의거가 있었던 하얼빈 역과 <br>김 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적비를 방문했을 때<br>일본을 의식한 중국의 반대로 안내판 하나 없는 것을 보고<br>우리는 선조들에게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br><br>우리가 하나되지 못하고 다투는 사이<br>우리 간도는 중국이 <br>만주 철도 부설권은 일본이 가졌습니다.<br><br>우리가 우리 둑 보다 쌓기보다 내 집 담 쌓기에 급급한 동안<br>백두산은 장백산으로, 고구려 역사는 중국 역사로<br>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다께시마로 <br>세계지도는 변해가고 있습니다.<br><br>독도 지키기 200만 서명운동을 달성하면서<br>이 민족이 일어서는 길은 교육밖에 없다는 생각에서<br>한 가정에서 시작한 전국 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br><br>처음엔 한 가정에서 시작했지만<br>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면서<br>밤에도 활동한 의병들처럼 야간 시상식과 <br>애국지사와 함께 하는 독도캠프를 앞두고 있습니다.<br><br>수상자의 뜨거운 나라사랑이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br>독도 사랑의 의지를 다지고자 하는 이 행사가 <br>수상자의 진학이나 진급에 도움 되기만을 위해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br>독도의병대와 <br>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수많은 분들의 이 노력이<br>수상자의 이익창출에만 이용된다면<br>그렇찮아도 어려운 우리 독도를 <br>더 슬프게 만드는 결과를 낳지 않겠습니까?<br><br>8.15 광복절 날<br>과거 의병들의 함성이 들려오는 저 독립기념관에서<br>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에 빚진 자 되어<br>이 시대 독도를 지키려는 한 민족의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기 원해서<br>수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 하고 있습니다.<br>본 독도의병대에서는 <br>수상자 여러분 모두가 손님이 아니라 함께 독도의병대 주인이 되어<br>이 행사 진행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br><br>본 독도의병대에서는 <br>시상식에 참여하지 않는 수상자의 상은<br>참여 가능한 차점자에게 내리고<br>독도 캠프에 참여한 수상자의 수상확인서는 <br>요청이 있을 시 우편으로 보내드리고<br>독도 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수상자의 수상확인서는<br>본인이 직접 구미 독도의병대 사무실 방문 수령을 원칙으로 하고자 합니다.<br>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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