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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4-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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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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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성명서<br><br>일시: 2007년 4월 20일<br>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br><br>성 명 서<br><br><br>독도의병대는 일본국 정부가 자국의 청소년들에게 과거사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정확한 역사관을 확립하도록 함으로써 자유․민주․평화를 희구하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br><br>모든 아시아 이웃나라와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br><br>일본국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과거사에 대한 다음과 같은 교과서 왜곡 행위를 규탄한다.<br><br>1. 일본 교과서는 고대사에서, 우리 조상들이 현해탄을 건너가 나라를 건국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한국의 도움이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하는 국수주의적 역사관을 고수하고 있다.<br><br>2. 근대사에서는,<br> 가. “이씨조선이 아사하기 직전에 일본이 도로․철도를 제공하는 등 은혜를 베풀고 산업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다”라고 망언하고 <br><br> 나. 임진왜란 당시의 풍신수길은 무모한 전략전술 때문에 패전한 자 임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더 대왕에 비견되는 영웅으로 미화하고 있으며<br><br> 다. 1910년 한일합병은 의병 등의 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한 다음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므로 국제법상 무효인 것을 합법화 하였고<br><br> 라. 제국주의 일본이 영토 확장과 자원 약탈을 목적으로 일으킨 침략전쟁임에도, 일본은 이를 “대동아전쟁”으로 표현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번영을 위한 전쟁으로서 서구 열강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을 일본이 독립시켜 준 것이다”라고 미화하고 있으며<br><br> 마. 명백한 전쟁범죄인 위안부 문제를 “매춘부들이 군표를 목적으로 성거래한 것이며, 개인 보상 소송이 제기되어 해결을 보는 중에 있다”고 왜곡하는가 하면<br><br> 바. 심지어 일본군이 중국에서 10만명 이상을 살해한 명백한 남경대학살 만행도 “증거가 없다”고 사실 부인하고 있다. <br><br><br>3.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위시한 일본국 조야는 최근에 또다시 교과서 검정과 관련된 돌출발언을 통하여 독도․동해 표기․야스쿠니 신사참배․위안부․남경대학살․오키나와 민간인 집단자살 등 모든 문제 전반에 걸쳐 저들의 전쟁범죄를 호도하고 있다. <br><br><br><br>이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독도의병대는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br><br>1. 일본 정부가 지난 2002년도 중학교 역사교과서 검정과정에서 과거사의 축소․왜곡을 자행한 데 이어, 금번 2008년도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검정과정에서는 “독도는 일본영토이다”라고 더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하고, 위안부 문제도 일본 군부가 개입되지 않고 강제성도 없으며 이미 해결된 문제로 몰아가고 있음을 통렬히 규탄한다.<br><br>2. 일본의 집요한 역사교과서 왜곡은 한일양국간의 선린우호관계와 동반자적 협력관계의 진전을 가로막는 한편,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고립을 가져올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br><br>3. 일본 조야의 지성인들은 일제 만행의 조잡한 합리화와 굴절된 역사교육이 초래할 불행한 결과를 직시하라! <br><br> 그리고 오늘 이 시간부터라도 선대의 역사적 과오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는 자세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작하라!<br><br> 그리하여 일본의 다음 세대가 주변국으로부터 원성과 멸시를 당하는 일본인이 아니라, 이웃나라들과 공동번영의 길을 걸어나가면서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일본인이 되게 하라!<br><br>2007년 4월 20일 <br><br>독도의병대 대장 윤상현 외 의병 일동<br><br>대 독 이 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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