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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0-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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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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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최첨단 디지털 도시 구미!<br>구미 한가운데를 유유히 흐르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br>가을이면 깊은 산 계곡 능선에서 볼 수 있는 백색물결 파도치는 억새풀의 장관!<br>봄이면 모진 엄동설한 이겨내고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유채꽃 물결!<br>조국 근대화의 발상지 구미! <br>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 구미!<br>독도지키기 200만 서명운동의 발상지 구미 유채꽃밭 국토체험장!<br>올해로 7년째 독도의병대 모든 식구들이 유채꽃밭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br>“안녕하십니까? 독도의병대죠? 구미시 총무과 최동문입니다. 10월 23일 도민의 날 행사 때 경상북도에서 자랑스런 도민상 특별상을 독도의병대에 내리고자 합니다.”<br><br>“독도의병대는 자랑스런 일을 한 것이 없는데요. 그 상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br><br>“독도의병대에 특별상을 내리기로 한 것은 구미시만의 의견은 아닙니다. 그동안 독도의병대의 활동을 지켜본 결과 경상북도와 같이 의논해서 연락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상을 받으셔야 합니다.”<br><br>10.23(월) 오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님을 위시하여 1000여명의 내외귀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 도민의 큰 잔치인 "2006 경상북도민의 날 행사"에서 독도의병대는 독도지키기 200만 서명운동, 독도사랑 작품 공모대회 개최 등 독도사랑을 실천해왔다는 TBC 아나운서의 안내와 아울러 자랑스런 도민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br><br>그러나 돌이켜 보면 이 상은 독도의병대가 잘해서 받은 상이 결코 아니라는생각이 듭니다.<br>오히려 한민족의 독도사랑 열정의 표출이며, 각자의 위치에서 독도의병이 되어 열심히 활동 해주신 수많은 분들이 함께 합력해서 선을 이룬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br><br>사실은 2000년도 지금 경북 도지사님이신 김관용 도지사님이 구미시장님으로 재직하시고 김욱한 주사님이 담당자로 계실 때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을 만들도록 구미시에서 허가 해주지 않았더라면 이 독도운동이 일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br><br>수많은 분들이 허가를 받으려다 실패했던 그 곳에 우리는 유채꽃밭 국토 체험장을 만들어, 봉사하는 노인들에게는 존재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라나는 2세들에게는 국토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3천 평 우리나라 지도와 독도모형, 문무대왕 수중릉 모형을 만들었습니다.<br><br>이 일에는 6.25참전 용사들과 현 구미시 노인협회 회장님을 위시한 구미시 어른들께서도 참여하셔서, 죽어서도 동해바다에서 이 나라와 후손을 지키시겠다는 문무대왕처럼, 후손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모범을 보이셨습니다.<br>3천 평 우리나라 지도를 걸으며 지명을 익히도록 하고 <br>위쪽에는 네 꿈을 우주에 펼쳐라는 뜻으로 태양계를 만들고 <br>아래쪽에는 세계는 이웃사촌이라는 뜻에서 세계지도를 만드는 과정에 <br>2001년 5월 18일 구미에서 개최된 경북 도민체전 때부터 <br>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br><br>일본을 방문해서, 일본의 철저한 독도 교육 상황을 보고 돌아온 독도의병대는, 독도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1년도부터 전국 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를 개최해 왔고, 2006년 5회 대회 시상식은 8.15 광복절 날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본관 광복절 행사무대에서 수상자와 가족 애국지사후손,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br><br>독도의병대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님을 위시하여, 경북 도청의 독도지킴이팀과 도청 직원 여러분, 구미시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br><br>독도의병대는 자랑스런 도민상 특별상 수상을 격려로 알고, 김관용 도지사님이 허가해 주신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을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br><br>앞으로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에서는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교육에 위배되는 어떤 행위도 배제하며, 개인의 금전적인 이익창출과 상권을 배제하고, 최첨단 디지털 도시 구미시 한가운데, 가장 원시적이면서도 자연적이며, 의미 있는 교육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br>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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