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행사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김점구 독도수호대 사무국장, 최재익독도 향우회 회장 등에 따르면 "지난 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행사에 우익단체 회원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전해왔다.
일본은 독도수호대 김 국장을 내빈으로 분류해 자리를 배정했으나, 독도수호대측은 "내빈으로 초대될 이유도 없고, 내빈으로 온 것도 아니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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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2월 22일, 시마네현에서 열린 심포지엄 관련기사시마네현 주민100여명이 참석 (마이크를 들고 발표하는 사람이 김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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