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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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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구가 울릉군홈페이지에 올린글-독도와 기네스북...3대에 걸친 사이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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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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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도와 기네스북...3대에 걸친 사이버폭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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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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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홈페이지에 독도의병대 오찬미씨가 등록한 게시물에 대한 반론>
독도의병대 활동가인 오찬미씨가 이곳에 허위 내용을 포함하는 게시물을 올렸고
저는 사과와 원상회복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내용증명, 그리고 며칠전에는 오찬미씨 보호자와 통화를 했는데 사과는 커녕
호된 꾸지람(??)만 들었습니다.
저는 독도의병대와 오찬미씨에게 오랜 시간동안, 여러차례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원만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폭력의 정도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사이버폭력의 피해자로서 언제까지 피해를 감내할 수 없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고,
또한 해당 게시물이 등록된 홈페이지에 반론과 해명글을 적극적으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독도의병대와 오찬미씨의 허위 내용의 게시물을 읽으신 분들은 꼭 읽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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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미씨는 <3대를 고소하려는 김점구님께>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셨습니다.
79세 외할아버지가 고소당하셔서 각하되시고,
어머니가 고소당하셔서 각하되셨는데,
이제 나까지 고소하시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동일 인물에게 3대가 고소를 당하는 사건은 기네스북에 오를 가능성이 있겠네요?
독도의병대는 일전에 이미 약속드린바와 같이 김점구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들을
가감 없이 후대에게 남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맞습니다.
외할아버지, 어머니를 고소했고 각하되었습니다.
문제는 "각하"사유입니다.
독도의병대는 무죄이기 때문에 각하되었다고 하는데
똑 같은 상황이었던 부산의 이모씨는 유죄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고
현재 구약식 처분되어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각하"에 대해 알아보라고 권고 드린바 있습니다.
※ 독도의병대가 작성한 문건을 재유포한 한모, 이모, 이모 세명이 명예훼손죄로
유죄 확정 또는 유죄 판결에 따른 상급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판결문 보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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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미씨는
"3대를 고소 당하는 사건은 기네스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그동안 독도의병대 3대가 독도수호대와 저를 상대로 얼마나 가혹한 사이버폭력을
자행했는지는 관심이 없겠지요.
얼마전 부산의 이모씨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당신이 고소를 해서 나와 독도단체 몇 사람들이 벌금을 내게 생겼다"
참 답답하지요.
제가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3대가 한 사람을 상대로 사이버폭력을 가하고 있다는
기묘한 기네스기록 등록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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