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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22 19:38
독도의병대 윤미경 총무의 독도의날 관련주장과 반론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112  
제목 독도의병대 윤미경 총무의 독도의날 관련주장과 반론

작성자 김점구 등록일 2010-03-20


독도의병대 윤미경 총무님께! 독도의날 관련 반론입니다.

울릉군청 관계자님께!
다음 독도의병대 윤미경 총무가 올린 게시물에 대한 반론입니다.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 반론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반론이 없으면 사실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반론코자 합니다.

윤미경 총무님!
상대방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최소한의 논리적 타당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
등록일 : 2010-03-19
제목 : 고 박춘호 국제 재판관의 일본의 덫을 조심하라
올린이 : 윤미경

...................전략

돌아가시기 한 달 전!
무주지선점론을 주장하던 일본이 독도날을 먼저 만들어 놓고 5년 뒤에 한국이 독도날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을 당시 우리는 고 박춘환 재판관님과 통화를 했다.
독도수호대 김점구가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시작해서 0.4% 받고 중단했으면 10만인 서명운동을 해야 하는데 독도의 날을 만들자고 1000만인 서명운동 시작해서 0.6%받은 서명용지로 독도의 날 만들자고 국회에 청원하는 것을 보고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고종황제 독도칙령 109주년을 기념해야 한다는 안을 낸 독도의병대에서 국내외 기관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중 재판관님께도 전화를 드렸다.
“재판관님 독도의 날을 만들자고 국회에 청원을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지금 국회에서 독도날을 새로 만들면 일본보다 늦기 때문에 무주지선점을 주장하는 일본의 덫에 걸립니다.“
돌아가시기 1달전에 박춘호 재판관님이 독도의병대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이 한 마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의 덫에 걸리면 안됩니다.”
그 분이 일본의 덫에 대한 의미를 깨달은 이후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 고 박춘호 재판관님은 독도를 지키자는 숙제를 우리에게 남기고 떠나셨다.
고 박춘호 재판관님은 떠나셨지만 독도의 미래를 위해 남기신 그 분의 말씀은 두고 두고 되새겨야 할 것이다. ---- 이상 윤미경 총무의 글

○ 박춘호 재판관의 말은 독도의병대가 들어야 할 말....

독도의날을 누가 먼저 했느냐와 누가 동참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대한제국칙령을 기념하는 날이 제정되기만 바랄뿐입니다.
윤미경 총무에게 반론하기 위해 독도의날의 제정 연혁에 대해 말씀드릴뿐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윤미경 총무의 주장대로 한다면 '독도의날'이 일본보다 앞서느냐 뒤서느냐가 쟁점입니다.

○ 독도수호대의 독도의날
    2000년 제정->2004년 12월 국회와 울릉군에 독도의날 제정청원(1차)->2008년 국회에 독도의날 제정청원(2차)
    ※ 시마네현의 죽도의날 제정이전에 시작
○ 독도의병대 독도날 제정운동
    2008년 2차청원이후
   ※ 시마네현의 죽도의날 제정이후 시작

따라서 독도의병대의 논리대로 한다면
독도의병대의 '독도날'이 시마네현의 죽도의날 보다 나중이므로  박춘호 재판관의 얘기는 제가 아닌 독도의병대가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독도의병대가 독도수호대의 2008년의 2차 청원을 근거로 제1회 독도의날 이라고 독도수호대를 비판했다면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았다.
둘째, 고의적으로 1차 청원서를 무시했다.



○ 독도의병대의 독도의날 제정 청원서 철회 서명운동의 문제점

서명을 받기 위해서는 서명자에게 서명취지를 정확히 설명하고, 서명목적에 맞게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독도의병대는 서명취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고, 나중에 문제가 되자 서명취지만 바꿔 서명자 명단을 재활용하였습니다.
이는 서명자를 속이는 것이며, 이런식의 독도운동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 출처 : 독도의병대 홈페이지
제목 : 독도의 날 제정과 숭례문 소실
글쓴이 : 독도의병대
날짜 : 08-09-17 19:24 조회 : 134
첨부문서 : 독도날 동의서.hwp (23.5K), Down : 16, 2008-09-22 16:42:03
......
일본이 자칭 다께시마날 4회를 주장하는데 한국은 고종황제가 발표한 날 109회를 폐기하고 1회 독도 날을 만드는 것은 국보 1호 숭례문을 태우고 천막을 치는 것과 같고 무주지 선점을 주장하는 일본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2. 110회 독도의 날(2009. 10. 25) 기념일 공휴일 제정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그 날이 삼일절이 되었듯이 고종황제께서 독도칙령을 전 세계에 선포하신 109년 전 10월 25일이 제 1회 독도 날이므로 무관심으로 묻혀 있던 109주년 독도 날을 다시 상기시키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세계인들에게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매일신문>
제목 : '독도의병대" 오윤길 씨 "독도의 날 '10월 25일'로"
작성일 : 2008년 09월 29일

.......
신용하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상면 서울대 법대 교수, 황정환 경주대 교수, 최장근 대구대 교수 등 그동안 독도를 연구해온 학계와 독도관련 단체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및 안형배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장 등도 올 10월 25일을 109회 독도 날로 제정해 기념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 출처 : 경일대 독도론 개설 1주년 토론회에서 윤미경 총무 발표(동영상, 독도수호대 보관중)
“.......그런데 그것을 지켜주신 분이 이범관 교수님입니다.
작년에 1회 독도날을 김점구가 주장해가지고 김점구의 말대로 언론에 까지 나갔습니다.
나간중에 우리 이범관 교수님이 그건 아니다 그건 잘못되었다. 다시 바꿔라 그래서 다시 1회 독도날이 빠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범관 교수님이 하시는 일은 이시대에 중요한 일을 하셔서 여러분들은 같이 동조하는 동력자들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그런 의미에서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독도의병대에 따르면&nbsp;
독도의병대가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독도수호대의 “독도의날”이 일본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청원철회에 동의하고 서명했다며 서명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지금도 독도의병대 홈페이지에 100명의 국회의원 명단이 올라가 있습니다.

독도수호대는 서명과정중에 어떤 오해가 있거가 고의적인 왜곡이 있었다고 판단하여 서명자에게 서명경위를 알아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독도수호대를 너무나 잘 아는 분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흥사단은 제가 보낸 1,2차 청원서를 보고 독도의병대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독도향우회 김해일 전회장과 함께 흥사단 관계자와 만났습니다.
다른 분들도 독도의병대의 주장과 같은 서명사실이 없다고&nbsp;하였고, 서명철회의사를 밝혔습니다.

다음은 제 전화를 받은 ***교수님이 2008년 11월 3일자로&nbsp;
“다음과 같이 (독도의병대에)철회를 요청했습니다. 본의가 아니게 이용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라며 서명철회 요청을 했다며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교수님이 독도의병대에 보낸 메일>
발신 ***교수님(*****@yu.ac.kr)
수신 독도의병대
본문
처음 설명으로는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nbsp;
대한제국 칙령 41호가 반포된 날을 [독도의 날] 1회로 하자는 것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nbsp;
하지만 이와 같은 설명과는 달리 서명을 이상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nbsp;
그래서 이미 서명을 했지만, 그 의사를 철회하고자 합니다.&nbsp;
대학의 연구소는 연구에만 전념해야 하는 사정도 있습니다.&nbsp;
앞으로 저는 서명을 철회하였으니, 더 이상 제 이름을 이용하시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다음은 서명자의 이의제기가 있기 전후&nbsp;서명요지인데,
"독도칙령선포 제 109회(108주년), 독도 날 기념 1차 동의자 명단"이라는 제목은 그대로 인데, 서명요지만 바꿔 재활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서명자의 이의제기 이전 서명요지&nbsp; 출처<독도의병대 홈페이지>

독도의병대 홈/공지사항, 2008년 10월 12일
독도칙령선포 제 109회(108주년), 독도 날 기념 1차 동의자 명단
1. 4년 동안 0.6%도 안 되는 서명결과로 국회에 청원한 제 1회 독도의 날 제정 청원 철회를 요청합니다.
2. 95% 독도관련 전문 교수, 전국의 독도 단체가 모르고 일본이 좋아 할 독도의 날 제정을 반대합니다.
3. 고종황제 독도칙령 선포 109회(108주년) 독도날 기념 하는 것을 동의합니다.

이하 서명자 명단 생략
○ 서명자의 이의제기 후 수정된 서명요지 출처&nbsp;<독도의병대 홈페이지>
(2008년 11월 3일 캡춰)

독도칙령선포 제 108주년(109회) 독도 날 기념 1차 동의자 명단
1. 일본은 독도주권을 침해하지 말고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nbsp;&nbsp;&nbsp; 1905년 시마네현 관보에 게시한 무주지 선점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4년 자칭 다게시마 날을 다시
&nbsp;&nbsp;&nbsp; 만든 일련의 독도침략을 중단하라.
2. 고종황제가 만드신 독도의 날 108주년(109회)를 이어가자.&nbsp;고종황제께서 1900년 10월 25일에 울릉도
&nbsp;&nbsp;&nbsp;&nbsp;독도칙령을 전 세계에 선포하신 독도의날 역사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강화하는데 동의한다.
3. 1년동안 공감대 형성 후 기념일을 공휴일로 제정하자!

이하 서명자 명단 생략........


윤미경 총무님!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논리적인 주장을 해야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앞뒤자르고 우리에게 유리한 주장만 한다면, 국제사회를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일본의 논리를 부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앞뒤자르고, 말을 만들고,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 주장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독도의병대 10-06-20 06:58
 
* 일본의 덫 제 1회 독도의 날

 

1차 (2004.07.21 제주도 한일정상회담 이후)

제주도 한일 정상회담 국제기자회견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다께시마를 불러 준 것이

일본 언론으로 인해 전 세계로 전달됨으로써

1차로 걸린 일본의 덫이었다.

 

2차 (2005.02.22 일본의 자칭 독도의 날 제정 이후)

우리의 독도를 알려야 할 때 대한민국 언론과 국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다께시마를 불러줌으로 인해

국제적으로 일본의 다께시마를 한국인이 각인시켜준 것이

2차로 걸린 일본의 덫이었다.

 

3차 (독도의 날 제정 통과일 이후)

일본은 먼저 다께시마 날을 만들어 놓고

그들은 6회 다께시마 날을 홍보하면서

한국이 제 1회 독도의 날을 만들게 하여

무주지 선점론의 홍보 근거로 쓰고

0.6% 실패하고 조작된 서명에 근거해 만들어진

독도의 날 제정과정을 세계에 폭로함으로써

반 만 년 간 지켜온 한국의 독도에 대한 고유영토론 진실성을

한 순간에 와해시키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독도단체 대표들의 연합회인 독도NGO포럼에서는

2008년도에 이미 국회의장실을 방문하여

국회의 독도의 날 제정에 대한 위험성을 미리 예고 한 바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독도의 날 통과를 위해 거론한 바 있는

독도향우회 독도의병대를 비롯한 전국의 독도단체 대표들의

10월 25일 국회와 탑골공원 기념식은 독도의 날 기념식이 아니라

올해로 110주년을 맞이하는 고종황제 독도칙령 제정을 기념하는 행사였다.

 

 

* ‘독도의 날 제정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한 후

 

당초 목표의 0.6%도 안 되는 59,267명의 실패한 서명으로

독도수호대 김점구는 ‘독도의 날 제정에 관한 청원서’를 제출 했다.

그런데 확인 된 바로는

청원에 사용 된 서명자 59,267명 중 42,746명이 온라인서명자이고

26,224명 (50%이상)의 서명이 2007년 2월 25일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독도사랑♡’은 주민등록번호를 10번을 바꿔가면서 9075번 서명,

‘정대순’은 4170번, ‘변영민’은 3565번,

‘010-9908-1344’는 1270번을 서명하는 등

네 사람이 18,686명분의 서명을 해서

23,621명(90%)의 문제서명이 등록되었다.

 

홍순칠대장을 거짓말쟁이로 몰아 독도의용수비대 명단에서 빼고

(호남대 우리 땅 독도수호 특별전 소책자 32~33쪽)

독도의용수비대를 진짜와 가짜로 몰아 흩어버리려 함으로써

일본인들의 박수를 받아 일본 독도의 날 행사장에서는 내빈 예우까지 받고

독도 침략 선봉장 시모조 마사오의 답방을 받은 독도수호대 김점구는

이 조작된 서명용지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속이면서까지

독도의 날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원균은 일본의 덫에 걸려 조선 수군을 몰락시켰고.

이순신장군은 일본의 덫을 간파하여 왜군을 섬멸하고 국난을 종식시켰다.

 

지금 국회는 독도의 날을 만듦으로써

원균과 같이 독도의 진실을 사장 시켜서는 안 되고

이순신장군처럼 일본의 독도침략의 실체를 간파하여 막아내야 한다.

 

2010년 10월 25일!

대한민국 국회는 고종황제 독도칙령 11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전 세계 한민족의 축제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섬으로써

세계인에게 일본의 무주지 선점 주장에 대한 허구를 밝히고

대한민국 독도주권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2010년 6월 1일

 

독도의병대(www.o-dok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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