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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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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10 10:38
󰊲김점구는 홍순칠대장 부인 박영희 여사는 한 일이 없어서 가짜라고 했는데......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531  
①.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했습니다
김점구는 어머니 없이 세상에 나왔는지......
아내 없이 가정을 꾸밀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독도 지키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홍순칠대장이 염려되어 결혼하고 손을 남기고 들어가라는 할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여 박영희 여사에게 적극적으로 청혼했던 홍순칠 대장!
잘사는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생활 하면서 교사발령을 기다리던 꿈 많은 아가씨 박영희 여사는 상이용사이면서 내일의 희망이 없는 독도 운동가인 홍순칠 대장을 만나 온 가족이 반대했지만 부모님을 설득해서 52년 12월에 결혼한 이후 대구에서의 신혼 생활을 포기하고 바로 낯선 땅 울릉도로 갔습니다.
53년 3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홍순칠 대장의 부관이었던 황영문, 이상국과 함께 한집에서 생활하면서 이들을 도왔고, 울릉도의 뜻있는 청년들이 집에 모여 회의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독도에 출입할 때 말없이 뒷바라지 했습니다.
홍순칠 대장이 독도에 들어간 이후 남편 없이 혼자 아기를 낳고 100일이 되도록 소식 없는 남편이 걱정되어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해경 칠성호 한창렬 함장이 박영희 여사와 아기를 안고 독도까지 갔지만, 거센 파도 앞에서 바라만 보고  되돌아 와야 했던  박영희 여사가 돌아설 때 심정을  김점구는 헤아려 보았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아무 공적 없다고 한다고 그 공적이 없어지겠습니까?
젊은 시절 독도를 위해 남편을 바치고, 남편이 떠난 지금 남편은 거짓말쟁이로 매도되고 본인은 가짜로 몰려 박영희 여사는 독도의병대를 만난 자리에서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을 했습니다.
독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박영희 여사가 지금도 왜 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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