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판결도 인정하지 않는 독도의병대 윤미경 총무, 오찬미 간사에게 할 얘기는 없으니 윤. 오 두분은 이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찬미가 시리즈로 올리는 서명운동에 대하여
오찬미의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 작년에 모처에 오찬미의 게시물과 저의 반론을 적어 제출했습니다.
사이버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제어장치가 마련되었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해결중입니다.
오찬미도 통보를 받고 충분히 해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종의 결정이 나올예입니다. 빠르면 이번달입니다.
2월부터 오찬미의 행보가 많아지고, 오늘은 어머니인 윤미경 총무까지 나섰는데 뭔가 급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제가 볼때 윤.오 두분은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오찬미가 시리즈로 올리는 독도의날 서명운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지만 길어질것 같아서 앞에서 설명드린 모처에 보낼 문서에서 정리한 것을 옮깁니다.
완성된것은 아니지만 오찬미의 거짓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 2011년 3월 7일자 게시물 #2
같은날 독도수호대의 독도의날 제정서명운동이 조작되었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1탄 김점구의 조작된 독도의날 1000만인 서명운동>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오찬미가 올린 글은 비즈폼(http://www.bizforms.co.kr)이라는 회사에서 독도의날 제정 서명운동을 할때의 캡춰화면입니다.
독도의날은 2000년부터 독도수호대가 시작했고, 2004년 12월에 국회에 청원을 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 2차 청원을 했는데 이때 비즈폼에서 서명받은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오찬미가 올린 켑춰 화면을 보면 “도배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글이 있는데 실제 동명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에 청원인 명단을 제출할때 중복 서명, 서명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삭제를 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청원서에는 78명의 국회의원이 동참하였고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에 있습니다.
덧붙여.... 독도의병대는 완전하지 않은 명단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독도수호대는 국회에 제출할때 비즈폼, 청원서 소개의원과 함께 오류가 있는 명단을 걸러서 제출했습니다.
오찬미가 대한민국 국회 청원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허위 명단정도는 다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