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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22 12:27
기자여러분께...독도의용수비대 가짜문제에 관심을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193  
작성자  김점구  등록일  2010-02-12
 
 

 
아래 김성권 차장님의 글 가운데 "단 한건의 보도에도 사실에 입각해야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은 언론의 사명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차장님을 비롯한 울릉군 주재 기자님들께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독도의용수비대원 가운데 가짜가 있다는 사실은 울릉도에서 상식이고, 저도 울릉도에서 들은 얘기를 단서로 삼아 10년째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독도수호대는 "수비대로서 활약사실이 없는자' 명단이 수록된 경상북도 경찰국이 작성한 보고서는 물론 다수의 자료를 발굴해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2007년에 감사원은 33명에 대한 공적재조사 결정을 하였고 2008년에는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2009년에는 경찰청에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감사원, 국회, 경찰청은 독도수호대의 주장을 객관적 사실로 인정하여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울릉군과 독도박물관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도박물관은 상반된 내용의 전시물을 바로 곁에 전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독도의용수비대 가짜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가짜 대원을 만들어낸 당사자가 일차 원인이지만, 가짜가 진짜로 둔갑하고 국민의 혈세로 생활지원금을 받는데는 언론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짜대원의 인터뷰가 사실인듯 보도되고, 이를 근거로 기사가 재생산되는 악순환을 거치면서 고착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아무런 검증없이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독도를 행정구역에 포함하고 있는 울릉도는 독도의용수비대원의 고향입니다.
하지만 독도의용수비대 가짜대원을 밝히고 1950년대 독도경비사를 왜곡하는데 중심에 있습니다.
만약 울릉군과 독도박물관이 나섰다면 지금 가짜문제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울릉군과 독도박물관에는 수년전부터 제안을 했으나 현재까지 요지부동입니다.

이제 언론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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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구  2010-02-13 13:26:39 
가짜를 밝히고,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1950년대 독도경비사를 바로 잡자는 주장이 왜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짜대원 몇 명을 살리기 위해 울릉경찰서 독도경비대원들의 3년여의 공적을 부정해야 하나요.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김점구  2010-02-13 13:25:10 
제 주장은 국가기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독도수호대나 저의 주장은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만약 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에 대한 반론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영토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가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점구  2010-02-13 13:21:21 
"독도의용수비대에 가짜대원이 있다" 그렇다면 가짜를 밝히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들이 수년동안 진실을 밝히자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 울릉도 경찰관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덮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두한  2010-02-13 08:54:52 
넘치게 됩니다. 많고 적음 나쁜, 좋은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독도가 우리 땅인 것은 돈업고 불쌍한 우리 선조들이 이었기 때문입니다,. 울릉주민들이 가만있는데 왜 당신들이 나서 주제넘게 옳고 그름을 따집니까? 우리가 해결할께요 혹 배아픈 일 있습니까?
 
김두한  2010-02-13 08:52:11 
울릉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독도에 가서 수산물을 채취해서 살았으니 너들은 독도를 지킨 것이아니다 할 수 있습니까? 위험을 무럽서고 실효적 지배를 울릉주민들이 했기 때문에 그나마 당신도 독도수호대라는 이름으로 활동 할 수있습니다. 아니면 독도찾기대라 했겠죠 그만하세요 지나치면
 
김두한  2010-02-13 08:46:45 
그래도 당신은 진정 독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제발 부탁하는데 당시울릉도에서 어업에 종사한 사람 모두가 독도의용수비대원이라고 정부에 건의해서 국가 유공자로 만드는 일에 압장서세요
 
김두한  2010-02-13 08:45:07 
제 친척과 주변에 독도에서 수산물채취하다가 죽은 사람많습니다. 먹고 살기위해? 그래도 독도를 지킨 것은 지킨 것입니다. 울릉주민은 모두 독도의용수비대원들입니다. 당신은 울릉도 주민모두가 독도의용수비대원이었다고 정부에 건의하세요 33명 무엇을 밝히겠는 것입니까/
 
김두한  2010-02-13 08:42:08 
그냥두세요 당신들보다 어차피 독도는 울릉주민이 지킵니다. 좀 심한 것 같은데 독도의용수비대 독도지킬 때 당신들은 무엇하고 있었지요 33명 웃기지 마세요 울릉도 주민 전부가 독도를 지켰습니다. 독도에가서 수산물을 채취한 사람 모두가 독도를 지킨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김두한  2010-02-13 08:38:29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에도 입각하지만 사실과 함께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당신만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울릉주민들이 됐다면 국민적 합의가 이뤄진것인데 마치 주민들은 바보다 왜 모르나 하는 식인데 다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됐습니다 울릉주민이 가만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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