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구의 왜곡
①. 독도의용수비대 어르신들에게 대장이었던 홍순칠 대장은 배반하고
일본으로부터 내빈석에 앉으라고 초청받은 김점구가 시키는대로 하면
독도의용수비대가 오합지졸이냐고 물었는데
독도의용수비대 어르신들을 배반자 오합지졸이라고 했다고 왜곡하고
자신을 키운 한송본씨를 배신하고
독도의용수비대에 자신을 소개한 박영희여사를 배신한 김점구에게
러시아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 하는 이완용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위를 오염시키는 폐수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는데,
오히려 독도의용수비대 어르신들에게 이완용, 폐수라고 했다면서
독도의용수비대 어른들을 격분시키고
독도를 교육하고 문화로 심기위해
정부의 물질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 전 재산을 팔아
자비로 시행하고 있는 전국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에
독도의병대가 돈을 받고 행사하는 단체라면서 상을 내리며 참여하지 말라고
전국의 관계 기관에 거짓말 민원을 넣은 의도는 무엇이겠습니까?
②. 독도의병대는 자신의 주장과 다르면 객관적인 반론과 토론을 통한 해결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수 년 전 김점구가 박찬종 전 국회의원을 인터넷에서 팬티만 입혀서 공격할 때 구미에서 서울까지 올라가 다른 사람들과 싸우면 안된다고 권면했고, 세계 NGO대회 당시에도 안용복장군, 독도의용수비대자료를 퇴출하고 100% 한글 김점구 자료만 전시해서 세계인을 까막눈 만들면 안된다고 설득했습니다.
회의석상이나 행사 중에 만나면 장가 못간 막내 동생 같아서 인사를 하려면 외면해 버리면서 대화로 풀지 않는다고 하니 아이러니합니다.
2008년 시마네현 독도 날 행사참석 건으로 동북아역사재단에 모였을 때도 옆자리에 앉아서 다른 단체장들이 일본에 가면 오히려 독도망신, 국가 망신시킨다고 막았지만 독도의병대에서는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도록 박수로 격려하자고 제안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단체가 박수쳐 줄 필요가 없다고 막아서 그냥 보낸 일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회 : 3,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