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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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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구야, 너의 명예만큼 다른 사람들의 명예도 지켜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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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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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구야, 너의 명예만큼 다른 사람들의 명예도 지켜주어라
김점구야
너가 운전한 차에 죽은 김제의 열사가 존경하고 한민족이 존경하는 홍순칠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를 너는 감히 논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거론하면서 어떻게 너의 명예는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워달라고 부탁했느냐?
독도의병대가 달성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네가 했다고 홈페이지에서 모금운동했던 너를 사기꾼이라고 고소하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만 해도 독도의병대는 너의 명예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네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더 이상 양파껍질 벗기듯이 남을 비방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명예도 소중하게 지켜주어라.
박춘호 재판관님을 생전에는 존경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돌아가시기 전에 이 나라와 독도를 생각하며 일본의 덫을 조심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고 독도의병대는 그 말씀을 되새겨서 다시는 일본의 덫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고종황제가 이미 제정하신 독도칙령 110주기를 폐기하고 다시 독도의 날을 만드는 것은
숭례문을 폐기하고 포장마차를 만드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일이라는
독도의병대의 공문을 받고
152명의 국회의원이 동의하고,
평생을 독도를 위해 살아온 독도관련 원로들과 독도관련 기관, 단체, 대표 98%가
동의서를 보내왔는데
너는 왜 깨닫지 못하고 새로 독도의 날을 만들려고 하느냐?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인 같이 욕심 있는 사람에게는 이 덫이 보이지 않고
거짓말을 주장하는 일본인 같이 거짓말 하는 자는 이 덫이 보이지 않고
세계평화를 깨고 역사를 왜곡하는 하는 자는 일본의 덫을 발견할 수 없단다.
점구야
너의 이름을 000이라고 불려지도록 하지 않고,
네가 개과천선해서 너의 이름 불러 주는 것을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 속히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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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춘호 국제 재판관의 일본의 덫을 조심하라
1998년11월28일 신, 한일어업협정체결 시 외무부 자문대표로서 독도가 중간관리수역에 들도록 한 장본인 중 한명이었던 고 박춘호 국제 해양재판관!
잘못 맺어진 신한일어업협정을 재협상해야 한다고 독도지키기 100만인서명운동을 시작해서 4개월 만에 100만인을 달성하고 전 광역시 전 도청이 다 참여한 가운데 200만인 서명을 달성 한 바 있는 독도의병대 우리부부!
생각은 정 반대지만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에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해양수산부 직원의 중재로 우리는 맨하탄호텔에서 만났다.
독도의병대가 그와 단독 대좌를 하려고 하니 그는 우리가 그의 멱살이라도 잡고 흔들 것이라 생각했는지 심히 어색해 하는 표정이었다.
“재판관님! 재판관님으로서는 당시 여당(민주당)에서 단독 처리한 신한일어업협정체결이 그 당시 상황으로 보아서 최상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셨고, 또 이 나라와 독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신한일어업협정을 재협상해야 한다고 서명에 참여한 200만 한민족의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영토에 관한 협상은 한민족의 공감을 갖고 후대에 부끄러움이 없는 협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시일에 200만인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재판관님의 협상안에 무리가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
부대장의 뜻밖의 말에 재판관님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당시의 상황의 설명하셨다.
그 만남이 있은 후 박춘호 재판관님은 독도의병대에 도움이 될 만한 외국의 판결사례가 있으면 팩스로 자료를 넣어 주곤 하셨다.
돌아가시기 한 달 전!
무주지선점론을 주장하던 일본이 독도날을 먼저 만들어 놓고 5년 뒤에 한국이 독도날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을 당시 우리는 고 박춘환 재판관님과 통화를 했다.
김점구가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시작해서 0.4% 받고 중단했으면 10만인 서명운동을 해야 하는데 독도의 날을 만들자고 1000만인 서명운동 시작해서 0.6%받은 서명용지로 독도의 날 만들자고 국회에 청원하는 것을 보고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고종황제 독도칙령 109주년을 기념해야 한다는 안을 낸 독도의병대에서 국내외 기관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중 재판관님께도 전화를 드렸다.
“재판관님 독도의 날을 만들자고 국회에 청원을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지금 국회에서 독도날을 새로 만들면 일본보다 늦기 때문에 무주지선점을 주장하는 일본의 덫에 걸립니다.“
돌아가시기 1달전에 박춘호 재판관님이 독도의병대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이 한 마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의 덫에 걸리면 안됩니다.”
그 분이 일본의 덫에 대한 의미를 깨달은 이후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 고 박춘호 재판관님은 독도를 지키자는 숙제를 우리에게 남기고 떠나셨다.
고 박춘호 재판관님은 떠나셨지만 독도의 미래를 위해 남기신 그 분의 말씀은 두고 두고 되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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