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독도소개 독도관련자료 독도사랑운동 자유게시판 독도사랑작품공모전 방명록

우리땅독도 독도의병대 독도사랑운동 언론자료 커뮤니티 독도사랑작품공모전

 

독도사랑운동
독도지키기 200만인
독도사랑운동
대마도 찾기 운동
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투표테스트
 
 
 
 

 
손님 (107.♡.208.39)  
손님 (184.♡.84.154)  
손님 (157.♡.39.61)  
손님 (54.♡.84.74)  
손님 (85.♡.96.193)  
손님 (44.♡.210.112)  
손님 (34.♡.77.232)  
손님 (85.♡.96.211)  
손님 (52.♡.62.139)  
손님 (185.♡.171.13)  
손님 (34.♡.212.24)  
손님 (185.♡.171.11)  
손님 (54.♡.240.58)  
손님 (3.♡.174.110)  
손님 (23.♡.178.124)  
손님 (185.♡.171.19)  
손님 (100.♡.44.58)  
손님 (54.♡.172.96)  
손님 (185.♡.171.2)  
손님 (3.♡.222.168)  
손님 (185.♡.171.8)  
손님 (34.♡.243.131)  
손님 (85.♡.96.195)  
손님 (100.♡.57.133)  
손님 (185.♡.171.7)  
손님 (207.♡.13.102)  
손님 (100.♡.149.244)  
 접속자 27명, 회원 0명, 비회원 27명

316
2,174
7,742
3,782,097

작성일 : 10-03-22 17:24
울릉도 남면 ○○○에 대한 친일단체 동민회의 평가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886  
제목 울릉도 남면 ○○○에 대한 친일단체 동민회의 평가

작성자 김점구 등록일 2010-03-12


올해는 경술국치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주의에 대한 반성과 피해보상 평화를 위한 미래를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국치를 당해야 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고, 일제강점하기에 일제에 부역하며,
내선일체와 황국신민을 부르짖고 조선의 독립을 방해했던 친일협력의 역사를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친일협력자가 애국자로 둔갑되어 있는 경우 진실규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울릉도에도 그러한 사례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여라도 울릉도의 부끄러운 역사를 들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친일협력자가 애국자로 둔갑되는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운 역사를 인정하지 않거나 감추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자는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마련이다"-아우스비츠 수용소 입구


다음은 『同民』에 수록된 ○○○의 행적입니다.
『同民』 친일단체인 同民會의 기관지입니다.
동민회는 독립사상과 사회주의 사상을 배척하고 내선융화를 선전했던 단체입니다.
1930년대 초까지 조선의 독립은 물론 자치운동에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1938년 7월, 1급 친일단체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이 결성되면서 흡수통합되었습니다.



경상북도 울릉도 남면, ○○○

○○○씨는 울릉도의 각종 산업단체 및 공익단체의 중요한 직위에 있으면서 항상 이들 단체의 활동을 장악하는 것은 물론 도로개수, 학사장려 등 공공사업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조선인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공로자라 하지 않을 수 없다.


同民會(동민회)-yle="font-size: 8pt">yle="font-size: 10pt">[출처] 일제협력단체사전(국내중앙편), 민족문제연구소, 일부수정함
존립기간 
1924년 4월 ~ 1937년 7월
성격
반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해 일선융화를 내걸고 결성된 친일단체, 운영은 澁澤榮一등 일본재계 유력자 등의 지원에 의존했고 조직은 회장 1명, 부회장 2명, 평의원회장 1명, 이사 30명(전무이사 1명, 회계이사 1명, 상임이사 12명), 평의원 약간 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었다.강연회 등을 통해 독립사상과 사회주의 사상을 배척했고, 내성융화, 미풍양속, 노자협조, 농촌징흥, 사회개건 등을 선전했다. 1930년대 초까지 조선인들의 독립은 물론 자치운동에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일제의 산미증식계획이나 잠업 장려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산업강습회를 개최했다. 기관지로 『동민(同民)』을 발행했으며 일본측의 재정지원으로 30년대 말까지 각종 사업을 벌였으나 이후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국민총력조선연맹으로 개편)에 흡수되었다.

연혁
1924.02.15 발회식
1925.06.18 2만엔의 재단법인으로 됨
1938.7.7 친일단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결성(동민회 흡수통합)

강령
1. 아세아민족결합의 기조로서 내선융화의 철저적 실행.
1. 實質剛健의 기풍을 배양하여 輕佻浮薄의 사조를 배격함.
1. 근면역행의 풍습을 일으켜 放縱惰弱의 폐를 경계함.

규약 주요내용
제1장 경성과 ‘내지’, 만주 지나의 주요지에 지부를 설치한다.
제2장 5조 본회는 강령에 기초하여 황도의 선양을 꾀하고 실질강건한 기풍을 함양하고 근면역행의 미풍을 일으키며 사회풍교를 쇄신하고 나아가 아세아민족의 융화에 노력하고, 신동아 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6조 동회의 사업으로서 회보, 기타 간행물의 발행, 강연회, 강습회, 좌담회, 전람회, 영사회 등의 개최, ‘내선만지(內鮮滿支) 사정‘의 소개 선전, 국방사장 및 방공방로(防共防露) 지식의 철저한 보급, 미풍양속, 사회개건에 관한 방법의 강구실시, 관혼, 장제, 기타 생활개선에 관한 지도 장려, 내선일체에 관해 공로 또는 위적 있는 자의 표창, 본회와 취지를 함께 하는 각종단체와 연락협조를 한다.

2010년 3월 12일
독도수호대 대표 김점구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  

   Copyright(c) 2004  www.o-dokdo.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