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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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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18 19:56
독도수호대 김점구의 주장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230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왜곡 자세히보기

독도의 주권국 대한민국 정부기관인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의 금지어가 '독도' '독도의용수비대'였습니다.(현재 등록 가능)
동북아역사재단은 1950년대 독도경비사 왜곡, 일본 역사서 『은주시청합기』 오역,  자연연장설 주장 등 일본에 유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왜곡 만큼  우리 정부의 역사왜곡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독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이 시도하지도 않은 새로운 논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사왜곡 당사자들이 일본을 비판하고 '독도수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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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진위논쟁


2000년 3월, 독도수호대 창립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일본이 아닌 우리 정부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 스스로 변하기를 기대하며 국회,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 행정심판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등 가능한 모든 곳에 해결을 요청하였으나 모두 허사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공개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게 우리 정부와 국민이 반목하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 싫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희망과 기대를 포기하였습니다. 우리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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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왜곡 자세히보기

 2005년 3월 시마네현은 소위 '죽도의날'을 제정했고 우리 정부는 대통령소속으로 바른역사정립기획단을 설립해 독도 등 대일과거사 문제를 전담케하였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바른역사정립기획단을 모체로 하고 있고 조사.연구, 정책수립을 담당하는 교육부산하의 연구기관입니다. 그러나 동북아역사재단은 1950년대 독도경비사와 일본 자료 은주시청합기를 왜곡하는 등 독도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관련단체와 독도전문가의 시정요구가 있었으나 잘못을 바로 잡기는커녕 '독도는 일본 땅'을 주장하는 일본인을 '한국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긍정적 입장'이라며 역사왜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의 입장은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으로 인해 주권국으로 지위가 하락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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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진위논쟁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 4월부터 56년 12월까지 33명이 활동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감옥살이 다섯 번 이라고 밝힌 한 사람에 의해 왜곡된 것입니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과 고소인에 의해 4건의 실체가 밝혀졌고 1건에 대해서는 확인중에 있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은 3년 8개월의 공적가운데 3년이 왜곡 되었다며 1960년대부터 진실규명을 주장했습니다.
2005년 부터는 1950년대에 울릉경찰서에 근무했던 경찰관들이 진실규명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독도수호대는 2000년부터 관련자의 증언과 자료를 조사하며 진실규명활동을 했습니다.
1978년 경상북도 경찰국이 작성한 보고서를 발굴했고, 감사원은 2007년 4월에 공적재조사 결정을 하였습니다.
경북도 경찰국의 보고서에는 '수비대로서 활약사실이 없는 자'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경찰청 인사기록, 국방부 병적기록, 외무부 독도관련자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경찰서의 많은 문서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청 동북아역사재단, 국가보훈처, 경상북도,독도박물관 등 정부기관은 수십년 동안의 역사왜곡을 감추기 위해 진실을 감추는데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가짜대원의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독도수호대와 독도의용수비대동지회는 1950년대의 왜곡된 독도경비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해 독도경비사를 왜곡하고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하락을 가져온 범죄자의 실체를 밝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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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날, 10월 25일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은 석도(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하는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1905년 일본 내각이 독도를 '주인이 없는 섬이므로 시마네현의 관할로 한다'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제정했습니다.
대한제국칙령은 일본의 무주지 선점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역사적 사실이고 <독도의날>은 대한제국칙령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독도의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면 정부는 매년 기념식을 해야 하며, <독도의날>을 중심으로 1년동안의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독도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독도수호대는 2004년 12월에 이어 지난 8월 14일, 59,268명의 청원인과 박영아 의원 외 여야 78명의 의원의 소개로 <독도의날> 제정청원을 하였습니다.

2008년 8월 14일자 청원서 보기
독도의날 제정청원 서명용지 내려받기(보내실 곳 :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152-1 크로바빌딩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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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do' vs 'Dokdo'

 미국 지명위원회에 'Dokdo'는 없습니다. 'Tokdo'만 있을 뿐입니다.
2004년 해외홍보원의 조사 결과 대부분의 해외지도에 'Tokdo' 'Tok islands'가 독도의 영문명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2000년 새 로마자표기법을 제정할 때 'Kimch'와 'Taekwondo'는 국제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다는 이유로 개별심사를 하였고 'Kimch'와 'Taekwondo' 를 표준명칭(예외규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Tokdo'의 국제사회 사용 현황은 전혀 조사되지 않았고 개별심사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김치와 태권도만도 못한 취급을 당했습니다. 수십년동안 국제사회에 통용되고 축적된 'Tokdo' 자료는 'Dokdo'에 의해 사장되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1954년 고시(내각고시 제1호)된 로마자 표기을 표준으로 하고 있는데 'takesima'가 원칙입니다. 하지만 국제적 관계 기타 종래의 관례를 갑자기 바꾸기 어려운 경우 'takeshima'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는 국제적 관례와 상관없이 무조건 'Dokdo'만 사용해야 합니다. 정부가 밝힌 유일한 이유는 '로마자 표기법'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Kimch, Taekwondo, koguryo와 같이 'Tokdo'를 영문 명칭으로 사용하여 죽어 있는 Tokdo'를 국제사회에 알려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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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와 독도의용수비대

 2005년 3월 시마네현이 소위 '죽도의날'을 제정하자 국회는 독도의용수비대지원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러나 주무부서인 국가보훈처는 지원법에서 정한 기념사업회설립과 생활지원금 지급을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지원법 발의이후 국가보훈처는 본색을 드러내며 '입법공청회 발표자 지정강요' '시행령 입법예고 미실시' '추계예산의 7.8%로 사업축소' '직권남용' '홈페이지에 독도를 금지어로 등록' '불법묵인' '허위정보공개' '언론을 통한 명예훼손'을 일삼았고 생존대원과 유족은 국가보훈처에 항의하며 지원법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시정노력을 전혀하지 않고 현재까지 지원법은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원법제정이후 아무련 혜택도 받지 못하고 두분이 돌가셨고, 아직도 지원법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자료집
배포안내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의 주요 논거인 도해면허(시마네현 홈페이지)와 시마네현고시(외무성)를 반박하는 일본어 자료집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마네현 죽도의날 기념식장. 마츠에역광장에서 배포하였고 우편을 통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집의 내용은 일본어 홈페이지(www.takeshima222.ne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인에게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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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병대 사이버폭력

 독도의병대는 지난해부터 독도의용수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 독도향우회 등 관련단체를 상대로 사이버폭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사이버폭력의 이유는 1950년대의 왜곡된 독도경비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독도의병대는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을 '폐수' '배반자' 오합지졸' '심지어 '친일파 이완용' 에 비유하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독도의병대는 유모(현직경찰관)씨의 발언을 포함하는 사이버폭력성 글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있는데, 유모씨는 허위사실로 김점구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여 지난 6월 서울북부지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독도수호대와 독도향우회는 독도의병대의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1년여 동안 대화와 독도관련 원로들의 중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모두 허사였고 최후 수단으로 법적판단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독도의병대 08-10-22 15:00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양파껍질 벗기듯이 벗기다 보면 나중엔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처럼
김점구는 본인이 운전하던 차에 김제의 열사가 죽었을때
김제의 열사 부모님께 아들이 되겠다고 해놓고
똑똑한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픔으로
부모가 급성암에 걸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대수술을 해도
6년이 되도록 단 한번도 찾아 뵙지 않음으로써
김점구 자신은 인간의 기본 도리조차 지키지 못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는가?

독도의용수비대를 깨지 말라고 제의열사 어머니가 항의하자
오히려 범죄행위라고 추궁하고......


독도의용수비대를 만든 홍순칠대장 부인 박영희 여사에게 처음 접근 할 때는
무료로 봉사하겠다고 해놓고
홍순칠대장 영화를 만들려고 하니
박영희 여사 몰래 영화사에 2억을 요구하고
박영희 여사가 꾸짖으니 박영희 여사를 가짜로 몰고......

독도를 교육하고 문화로 심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전 재산을 팔아 자비로
독도의병대가 개최해온 전국 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를
거짓말로 방해하고......
 

한국의 독도 관련 기관 단체는 깨고
일본에 가서는 내빈으로 환영받고......


독도는 결코 독도운동가를 원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의 공격으로 피를 흘리고 있는 독도는
모두가 힘을 합쳐
독도를 침범하는 일본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기를 원하지
결코 정부기관이나 독도의용수비대, 독도단체를 깨고 흩어서
오합지졸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고 이승만 대통령이 오죽했으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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