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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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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10 10:39
󰊳. 김점구는 한국전쟁 전후 정부차원(경찰)의 독도경비사가 없었다고 독도의병대가 주장했다는데......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555  
①. 정부차원의 독도경비사가 없었다고 독도의병대가 주장한다면 1955년 이전에도 독도관리는 독도 경비대와 의용수비대가 같이 했다며 이 분들을 모시고 독도에서 만남의 날 행사를 하려고 할까요?
단지 독도에 먼저 상륙하여 주둔했던 사람은 독도의용수비대였습니다.
당시의 결재권자였던 울릉경찰서 구국찬서장님께서는
독도의병대를 만난 자리에서 경상북도 경찰청 김종원 국장님의 권면으로
홍대장에게 행정적,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미역채취권을 주어서 독도의용수비대가 미역만 땄다고 일부에서는 주장하는데, 미역 따는 사람에게 권총은 왜 주며 미역 철이 아닌데도 왜 독도에 있다가, 독도에 접근하는 일본 순시선에 총을 쏘았겠습니까?
일본과 한국을 오고간 외교문서에서 홍대장의 활약은 지금도 확인 가능합니다.

②. 미역 따러간 홍순칠 대장이 왜 해녀들에게, 독도막사 짓기 위해 울릉도에서 싣고 와 바다에 떨어뜨린 통나무를, 독도 해안으로 밀어달라는 부탁을 했을까요?
해녀들과 서도 동굴에 머물렀던 의용수비대와 함께 동도에 머물면서 독도를 지켰던 경찰관의 증언으로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총은 절대로 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려서 총 쏘는 일은 홍순칠 대장이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경찰관은 일본의 항의가 거세지자 홍대장이 총 쏘는 것 막지 않았다고
교체를 한번 미루는 벌을 받은 적도 있었다는 증언도 했습니다.

③. 홍순칠대장이 독도의용수비대 운영경비 등으로 충당하기 위하여 마지막 남은 유산으로서 전, 답 처분내용을 보면 답 1098평, 전 698평, 대지 300평으로 울릉군 토지대장상 나타나 있습니다.
동 처분은 일시적 매각이 아니라 독도의용수비대 운영경비조달과정에서 수시로 차입한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결국 부동산 등기 이전에 그 후에 행하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희 여사에 따르면 전답을 처분하고도 다 상환하지 못한 독도의용수비대 유지비 차입금 잔액은 독도의용수비대 해산 후에도 남아서 동 잔여금 상환 등을 위하여 부득이 자신이 교사직을 사직하고 퇴직금으로 식당을 장만하여 그 운영을 통하여 잔여 부채를 모두 상환 했다고(2007.7.6) 나홍주 NGO포럼 회장에게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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