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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9 10:57
김점구가 울릉군홈페이지에 올린글-이적행위-일본을 이롭게 하는 짓거리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866  
제목
이적행위-일본을 이롭게 하는 짓거리
작성자
김점구
등록일
2010-12-06
첨부

성명서

독도의날 제정을 이적행위 운운하는 한민족독도사관의 이적행위

한민족독도사관에게 해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

2010년 12월 6일

한민족독도사관(대표 천숙녀)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독도단체로 알려져 있다.

10월 19일, 천숙녀 대표는 천지일보(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yle="color: #0000ff" lang="EN-US">http://www.newscj.com)에 <독도수호 국민운동과 고종황제칙령 제41호 반포 110주년 기념일의 의미>라는 글을 발표하였다.

천 대표는 독도의날을 “소위 독도의날”이라며 폄하하고, “독도를 수호하는 방법에는 오히려 이적행위가 될 수도 있는 문제“라며 독도의날 제정 반대의 수준을 넘어 독도의날을 제정하자는 수많은 국민, 공공기관, 국회의원들을 이적행위자로 매도하는 망언을 자행했다.

한민족독도사관과 천지일보는 지난 8월에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조하고 있다.

이적행위(利敵行爲)는 ‘적을 이롭게 하는 짓’이고 독도문제에서 이적행위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을 이롭게 하는 짓거리’이다.

지난 10월 25일에 일본 네티즌은 한국의 독도의날 제정 관련 행사에 항의하는 사이버 테러를 했고, 천숙녀 대표는 며칠 앞서 ‘이적행위’운운하는 글을 발표 했는데 천 대표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독도의날 제정 의의와 효과

독도의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에 제정한 ‘소위’ 죽도의날의 근거가 되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보다 5년 앞선 1900년 10월 25일에 제정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우리의 독도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독도수호대가 2000년에 제정하였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 법령으로, 1905년 2월에 있었던 시마네현 고시와 이를 근거로 하는 죽도의날이 불법이라는 사실, 독도가 한국 땅임을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로 원용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독도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청원서(박영아 외 78인 서명)와 2개의 법안(박주선 외 9인, 윤석용외 11인)이 상정되어 있다. 행정안전부는 독도의날 제정에 이의가 없다고 밝혔고, 소관부처에서 정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도 독도의날 선포 행사에 동참했고, 소속 연구원은 발표문을 통해 독도의날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독도의날은 수년전부터 일반적인 관심사가 되어 해마다 10월이 되면 대한제국칙령 제41호가 당연히 이야기 되는 시대가 되었다. 경상북도는 10월을 독도의달로 정했다. 울릉군은 25일을 군민의날로 정했고, 대구시는 독도티셔츠를 입고 출퇴근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청소년연맹, 우리역사교육연구회, 독도학회, 경상북도, 울릉군, 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독도지킴이 서울 퇴직교장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교육학회, 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대한한의사협회,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전국교사요트연합회,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학교녹색실천본부 등 많은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10월 25일을 독도의날로 선포하는데 동참했다.

○ 한민족독도사관의 이적행위 운운은 일본을 이롭게 하는 망언

오늘날 독도의날은 국민적 관심사로 정착화되었고, 독도의날은 당연시되고 있다. 지금은 각계각층예서 독도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활동 전개하고 있고. 교원단체, 민간단체, 국회는 물론 정부산하 기관도 독도의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독도의날이 제정된 2000년 이후 독도의날 제정을 ‘이적행위’라고 평가하는 단체는 한민족독도사관이 처음으로 알고 있다. 독도의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이때, 한민족독도사관은 왜! 독도의날 제정이 일본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라는 주장을 하며, 독도의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찬물을 끼얹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민족독도사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천 대표의 망언을 그대로 보도하는 천지일보는 또 무엇인가?

한민족독도사관의 ‘이적행위’ 주장이후에 일본 네티즌이 독도의날 제정을 반대하는 조직적인 대규모의 사이버테러를 자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민족독도사관은 이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한민족독도사관에게 이해 가능한 해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


2010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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