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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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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01 07:58
박영아 국회의원님께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323  
존경하는 박영아 국회의원님께

평소에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해주시고 정부에 독도영유권을 훼손한 신한일어업협정 체결과 관련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협정 파기를 적극 검토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해 주신데 대해 독도지키기 및 신한일어업협정 재협상 100만인 서명을 200만인 초과 달성한 독도의병대에서는 박영아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회 독도사랑모임 회장을 역임하신 윤한도 전 의원님께서는 독도 가는 배안에서 독도의병대에게
“신한일어업협정이 국회에서 비준되었을 때 나는 국회 의사당 지붕에 올라가서 뛰어 내리고 싶었습니다.”
말씀하셨을 때 윤한도 의원님의 처절한 독도사랑이 독도의병대의 가슴에도 그대로 전이되어 오늘의 독도의병대가 있게 했습니다.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 채, 여당 단독 날치기로 비준한 김대중 대통령의 가장 큰 실수이자 일본 독도침략의 지렛대역할을 했던 신한일어업협정!

독도수호대에서 이 협정을 파기해야 한다고 서명운동을 시작했을 때 독도의병대는 귀한 청년들이라는 생각에서 처음에는 이들을 돕기 위해 구미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 5월 21일 6.25참전용사들과 경북 도민체전 현장에서 하루에 수천 명씩 받으며 열심히 서명 운동하는 독도의병대를 직접 목격한 독도수호대원 김제의 열사는
“독도수호대에서는 그동안 4000명밖에 못 받았는데 이제 올라가면 구미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올라가서 며칠 뒤에 공주에서 구미처럼 잘해보자고 총회하고 서울로 올라가는 고속도로에서 김점구가 운전하던 차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독도의병대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벽제 화장터까지 제의 열사 영구차를 앞장서서 가면서
“ 김제의 열사가 이루지 못한 숙제, 이제 남아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김제의 열사가 죽음으로 지키려 한 독도 이제 우리가 지킵시다.”
눈물로 서울시민에게 가두방송하면서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독도의병대가 타고 있던 레토나 새 차 타이어에 누군가가 위험물질을 투입해서 타이어의 바람이 새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독도를 지키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점구는 장례식에 돈이 부족하다고 인터넷에서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했는데 유족들은 그 때 모금한 돈을 단 한 푼도 전달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장례식 이후 독도수호대에서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중단하겠다는 말을 해서 독도의병대는 서명운동이 지지부진하면 일본인들에게 한국인들이 독도에 관심 없다는 오해를 심어 줄까봐, 최단 시일 내에 100만인을 달성하기 위해 생업을 중단하고, 전국을 6회 순회 하고, 전 세계 50000여 곳에 공문을 보내면서, 서명운동에 전념한 결과, 4개월 만에 100만인을 달성하고, 2003년에 200만인을 달성해서 서명용지를 고 이종학 전 독도박물관장님 요청에 의해서 독도박물관에 보관시켜 두었습니다.

독도의병대가 100만인을 달성하자 김점구는 독도수호대가 달성했다고 수호대 홈페이지에서 모금운동을 했는데 이것을 본 전국의 의병들이 항의하라는 연락을 해왔지만 독도의병대는 김점구가 어려워서 그런가 싶어 탓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김점구가  신한일어업협정 재협상을 주장하는 박찬종 전국회의원님을
수호대 홈페이지에서 팬티만 입혀놓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독도의병대는 구미에서 서울까지 찾아가서 박 의원님을 그렇게 공격하면 본인도 공격을 받게 되니 공격을 그만두라는 간곡한 권유를 했는데 그 때 김점구는
“신한일어업협정 재협상을 주장하는 신용하 교수를 비롯해서 여러 교수들에게 그동안 사기를 당한 기분이 듭니다.”
하면서 신한일어업협정은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인인 제의 부모님에게는 제의가 열사라서 불교장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장례식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고, 죽은 제의대신 아들이 되겠다고 해놓고 아들 잃은 충격으로 부모님이 다 급성암에 걸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수호대 사무실 인근 병원에서 대수술을 해도, 6년 동안 단 한 번도 찾아뵙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독도수호대 홈페이지에는 김제의 열사 사이버 분향소를 버젓이 만들어 놓고 생명 바쳐 독도를 지키는 단체인 것처럼 선전하면서 한편에서는 후원금모집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면서, 김제의 열사 어머니는 아들 제의만 개죽음 당했다고 흐느끼셨습니다.

그런 김점구에게 6년이 되도록 단 한마디도 탓하지 않으셨던 구금자 여사는 아들이 존경하는 홍순칠대장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홍대장이 추천한 의용수비대원들 16명을 가짜로 모는 것을 보다 못해 의용수비대 노인들에게 나처럼 김점구에게 속지 말라고 편지를 보냈는데 김점구는 구금자여사에게 범죄행위를 했다고 추궁함으로써 다시 한 번 구금자여사 가슴에 못을 박았습니다.

독도의병대가 홍순칠대장을 격하시키지 말고 의용수비대는 분열시키지 말라했다고 독도를 교육하고 문화로 심기 위해 2001년도부터 개최해온 전국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를 방해하고 이 행사에 상을 내림으로 의병이 되어 수 년 동안 같이 참여해온 각 기관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신문고를 통하여 공문을 보내 상을 내리면 독도의병대와 같이 고소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김점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정부기관의 담당자들은 조사결과 독도의병대의 행사에 상을 내렸고, 7개 부처 장관님, 국회의장님을 비롯하여 오히려 더 많은 기관에서 참여함으로써 2008년 8월 15일 광복회 대구 경북지부 조양회관에서 개최된 7회 대회 시상식은 한민족의 진실한 독도사랑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산 현장이 되었습니다.

박영아 의원님
의원님께서 이 모든 사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의원님 사무실을 방문했더니 전종민 보좌관은 김점구, 김윤배가 정통파인 것을 본인이 보장하겠다면서 목적만 좋으면 김점구가 어떤 사람일지라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개인이어도 윤리와 도덕을 저버리고 살면 지탄을 받는데 하물며 사회단체의 지도자는 더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홍순칠 대장의 부인 박영희 여사에게 처음 접근 할 때는 무료로 봉사하겠다고 해놓고 홍순칠대장의 책을 영화로 만들려는 영화사 대표에게 박여사 몰래 2억을 챙기는 계약서를 따로 쓴 것을 뒤늦게 발각되자 박여사가 김점구를 꾸짖으니 그때부터 박여사는 가짜로, 홍순칠대장은 거짓말쟁이로 몰렸습니다.

김점구를 키워준 발명계 독도개발지원운동본부 한송본본부장님도 김점구에게 배신당해 지금 고소를 당했고 독도의용수비대를 후손에게 가르치기 위해 홍순칠대장상을 만들어 교육시키고 있는 독도의병대도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만 검찰에서는 김점구의 고소를 각하시켜버렸습니다.
 
김점구 자신으로 인해 죽은 김제의 열사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한쪽에는 모금운동하면서 신한일어업협정 이상 없다고 하고, 이상 있다는 박찬종전의원님을 공격하는 데는 앞장서고, 이회창 대통령후보가 유리할 때는 이회창 후보 지지하더니, 노무현대통령이 당선하니 다시 그쪽으로 돌아서고, 이명박 대통령이 등장하자 다시 신한일어업협정 이상 있다고 발표하면서 의원님과 같이 주장하고 있는 김점구를 정통파라고 보증하고, 독도단체가 많아질수록 환영할 일인데 동북아역사재단이 생기고 독도단체가 많아져서 골치 아프다면서, 오히려 동북아역사재단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죽이겠다고 하는 전종민 보좌관의 말을 박영아 의원님의 뜻으로 받아 들여도 되겠습니까?

전종민 보좌관이 죽이겠다고 벼르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의병대는 행사경비지원을 지금까지 단 한 푼도 받은 바 없지만 정통파라는 김점구는 다께시마222넷이라는 일본의 자칭 다께시마 날을 선전해주는 홈페이지 만드는 경비까지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돈을 받아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어렵게 세계역사NGO대회를 시작했는데 외국인들을 초청해놓고 100% 한글로 만들어진 자료만 전시하겠다고 해서 찾아온 외국인들을 까막눈 만들려고 하고, 주인공이 되어야 할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대장을 전시하지 못하게 퇴출시켰던  김점구가 독도의 날 1000만인 서명운동 해서 0.6%도 안되는 서명을 받은 것을 자료로 의원님이 독도의 날을 청원한 것에 대해 역사와 국민은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박영아 의원님의 순수한 독도사랑 열정이 김점구로 인해 잘못 전달되고 제 109회 독도의 날을 제 1회 독도의 날로 만듦으로써 의원님의 좋은 취지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 전국에서 모인 독도단체 연합회인 독도NGO 포럼 회원들과 직접 찾아가서 면담요청을 했지만 연락 주겠다던 전종민 보좌관으로부터는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의원님의 홈페이지에 이 글을 올렸지만 이 글은 설명도 없이 삭제되었습니다.

의원님을 뵙고 이모든 일에 대해 긴히 의논을 드리고 싶었으나 여의치 못해 다른 곳에 이 글을 올리는 것을 양해해 주십시오

독도의병대 연락처는 전 보좌관이 알고 있으니 연락주시면 찾아뵙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관련된 증빙서류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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