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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도의병대(대표 윤상현)의 오찬미씨가 기를 쓰고 이곳에 글을 올리고 있다.
독도의병대 총무 윤미경에 이어 오찬미씨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모처에서 모종의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후의 저항으로 보인다.
조만간 오찬미씨 본인이 관련서류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 공개할 겁니다. 김점구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이렇게 되었다라고....
독도의병대가 작성하여 유포한 문건을 재유포한 독도단체 대표들이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고 있다.
현재 대법원에서 종결된 사건만 해도 3건이다.
다음은 독도의병대에서 작성한 문건을 자신의 카페에 다수 게시하여 벌금형을 받고 현재 재판중인 부산거주 이모씨에 대한 범죄사실이다.'
친절하게도 독도의병대가 자기들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http://www.ulleung.go.kr/05_ps/board.htm?md=4&mnu_uid=75&msg_no=40536&v_no=2077&pageno=2&msg_ca_no=0&wztp=
다음은 이모씨와 같이 독도의병대가 작성한 문건을 전자우편을 통해 재유포한 서울거주 한모씨에 대한 법원판결문이다.
한모씨는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이 있은지 한달도 되지 않아 같은 범죄를 저질렀고 현재 2차 재판이 진행중이다.
범죄사실....
피의자는 독도연구보전협회 이사로 재직중인 자로,
비방할 목적으로,
1)2007. 7. 7. 서울 종로구 소재 피의자가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사건 외 *** 등 16명에게 ‘독도의병대에서 보낸 서류’란 제목으로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독도의병대가 기 작성한 글 ‘독도의용수비대 가짜 논란에 대한 반론’의 내용 중 “일본이 김점구 대표를 내빈으로 환대한 이유? 1.독도수호대 김점구 대표는 2001년도 사고 당시 사고차량 운전자로서 ###, @@@이가 죽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OOO본부장 증언), 2.### @@@ 열사의 의문사는 누군가가 출세하기 위해 의도된 사고다. 이용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조사하자(2001년도, 장례식장에서 ### 고모와 누나 말함), 11. 2009년 2월 24일!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행사에 항의하러 함께 갔던 타 독도단체장들은 내빈으로 예우받지 못했는데 독도수호대 김점구 대표만은 내빈으로 초청받는 환대를 받았습니다. 일본인들이 김점구 대표를 내빈으로 환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라는 허위 내용의 글을 첨부하여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여 고소인 김점구의 명예를 훼손하고,
2)2008. 6. 25. 위 같은 장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일본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독도□□□가 기 작성했던 글 “독도를 2월 22일 다케시마란 이름으로 편입했다고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홈페이지는(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yle="color: #0000ff" lang="EN-US">www.takeshima222.net) 왜 만들었나?”, “신한일어업협정이 잘못되었다던 ###, @@@ 열사를 죽여 놓고, 신한일어업협정 이상 없다고 말바꾸고, 다시 협정 파기해야한다는 이회창 후보 지지하더니 다시 돌아서 신한일어업협정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교수들에게 사기 당한 것 같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 열사가 죽은 후부터 모금하기 시작해서 6개의 통장으로 모금해오면서 왜 유족에게 모금한 돈을 주지 않았는가?”, “홍순칠 대장 책, 영화 만들 때 박영희여사 몰래 영화사 대표에게 2%(2억)따로 계약서 쓰고 책망하는 박영희여사를 가짜라고 따돌리고 빼낸 자료 뒷받침해서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내용의 허위의 글을 복사하여 그대로 게시하는 방법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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