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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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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구가 울릉군홈페이지에 올린 글- 김두한 기자 요청에 따라 삭제된 글과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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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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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두한 기자 요청에 따라 삭제된 글과 반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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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이 삭제(정확히 블라인드 처리)된 것을 보고 울릉군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경북매일 김두한 기자의 요청에 따른 조치였다고 했습니다. 혹시 동명이인이 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아는 경북매일의 김두한 기자였군요.
울릉군은 김두한 기자의 삭제 요청을 받고 즉각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신속히 처리된 것을 보고, 저는 울릉군의 공평하지 못한 부당함을 또 다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박영희씨의 게시물도 전화를 받고 바로 삭제를 했는데 유사한 사례로 보여 집니다.
그럼 저는 어땠을까요? 몇년전에는 삭제요청을 위해 몇 일에 걸려 소명자료를 만들고 공문으로 삭제요청을 했지만 별의별 핑계를 대며 삭제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울릉군 정보통신과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울릉군의 공정치 못한 행정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울릉도까지 찾아가 삭제를 요청했겠습니까? 제가 어떤 심정으로 울릉도행 배를 탔는지 울릉군 담당자는 모를 겁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제가 삭제요청을 했을때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를 해도 되는지 문의를 하면서 삭제까지 며칠을 허비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를 모함하는 글은 게시판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차이가 뭘까요? 제 판단할때 딱 하나입니다. 김두한 기자는 울릉도 출신이고 박영희는 울릉도 주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울릉도와 무관한 외지인입니다. 아무리 외지인라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그나마 지금은 좀 좋아졌는데 그냥 이루어 진게 아닙니다. 저에 대한 음해성 글이 허위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다음부터 상황이 조금 변했습니다. 만약 법원의 판결문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도 울릉군청을 쫓아 다니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 삭제된 글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김두한 기자가 문제 삼은 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김두한은 직업상 이런 무식하고 근거없는 주장에 부화뇌동하면 안되거든요." 입니다.
김두한 기자와 울릉군은 '무식하고 근거 없는 주장'의 주체가 김두한 기자라고 본 것 같습니다. 저는 김두한 기자가 무식하고 근거없는 주장을 한다고 하지 않았는데, 김기자와 울릉군은 왜 그렇게 생각했을 까요?
김두한 기자와 울릉군은 삭제된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어디가 문제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찬미씨의 글에 대해서 방금 삭제요청을 했습니다. 울릉군은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찬미씨가 올린 게시물과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은 이미 여러차례 대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판결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판결문 일부는 울릉군에서 보관중입니다. 판결문으로 허위임이 밝혀질 것이고 다음 수순은 삭제조치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찬미를 상대로 적절할 구제조치를 취할것입니다.
==>특이 사항 없음
삭제를 요청하기전에 오찬미씨의 글에 달린 "김두한"의 글을 보았습니다. 황망하기 그지 없는 글에 극찬을 다는걸 보고 속담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남들 장에 가니 거름들고 장에 간다"... 흔히 부화뇌동이라고 하지요.
=>오찬미의 근거없는 글에 김두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김두한 2011-02-28 14:38:48 오찬미님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남을 탓 하려면 최소한 자신이 깨끗해야하는데 무조건 시비걸고 달려들고 토론 하다가 불리하면 말 꼬투리 물고 늘어지고 또한 새로운 이슈를 만드는 도저히 상존이 어려운 사람 갱상도 말로 갈바서 뭣하겠쇼 같은 사람 되지 맙시다. 그래도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두한 기자는 오찬미의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참 옳으신 말씀"이라고 뜻을 같이 했습니다. 김두한 기자님! 뭐가 옳다는 것입니까? 그동안 이곳에 올린 재판결과는 익히 알고 계실텐데요. 그리고 저한테 무조건 시비나 걸고 말꼬리나 잡는다고 하셨습니다. 도저히 상존이 어려운 사람이라고도 했지요. 제가 김기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그동안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단 하나라도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면 반론한 적이 있습니까? 고작 한다는 말이 "너는 울릉도 살지도 않았다" 이 한 마디 였습니다.
자기의 주장은 없고 남의 무식한 글에 '옳은 말씀" 같은 댓글이나 다는 것을 부화뇌동이라고 하는데 잘못된게 있습니까?
다음은 삭제된 글과 저의 반론입니다. 삭제요청이나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김두한은 아니겠지요. 제가 알고 있는 김두한은 직업상 이런 무식하고 근거없는 주장에 부화뇌동하면 안되거든요. 제가 아는 김두한이 아니길......
=>제가 알고 있는 김두한기자는 경북매일의 급(?)이 꽤 높은 기자입니다. 초보 기자도 인터넷에 배설하듯 쓴 글에 함부로 "옳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김두한 기자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두한 기자가 아니어야 했습니다. 기자라면 이래서는 안되거든요. 만약 저였다면 김점구와 오찬미에게 확인을 해보고 사실관계에 따라 기사를 썼을 것입니다. 왜냐면... 기자는 소문이 아닌 팩트로 기사를 써야 하니까요.
김두한 기자님! 삭제를 요청하기 전에 김두한 기자님이 저 한테 했던 말을 한번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임을 자칭하며 정광태씨한테 했던 말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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