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12
Q21 피고인이 증인에게 깊은 앙심을 품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작품공모전을 8회째까지 하였는데, 미리 공지한 내용에는 교육감상이나, 시도지사상이 있다고 해놓고 실제 현장에는 그런 상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증인이 그런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단체 입장에서 비판할 수밖에 없었고,
또 독도의용수비대 진실규명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는데,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기에 저희가 관련 자료를 찾아냈으며, 2013년에 국가에서 만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에서 국방대 교수, 독도연구소 연구원, 증인이 함께 참여한 연구 결과에서 그동안 독도수호대가 이야기해왔던 내용과 일치하게 나왔음에도 독도의병대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기에
증인이 수차 토론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하였는데, 의병대 입장에서는 아주 훌륭하신 홍순칠인데 왜 거짓말쟁이로 욕하느냐는 식으로 계속 비난을 해왔던 것입니다.
과연 누가 깊은 앙심을 품고 있는가?
누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가?
김점구의 대범한 범행 뒤에서 배경이 되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
(참조 - 김점구가 장례식 때 목 없이 조작해서 인터넷에 올린 비 인간적인 글)
(참조 - 윤상현 대장님 장례식 영정사진 2부)
(참조 - 독도탐방에 참가한 수상자들과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시상식 장면)
(참조 - 독도의병대가 김점구를 고소할 수 있는 내용)
(참조 - 김점구가 연구결과에서 일치했다는 것은 거짓말)
김점구가 연구결과에서 일치했다는 것은 거짓말
2013년에 국가에서 만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에서 국방대 교수, 독도연구소 연구원, 증인이 함께 참여한 연구 결과에서 그동안 독도수호대가 이야기해왔던 내용과 일치하게 나왔다고 한 말을 듣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기념사업회에서는 연구물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일체 공개를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점구는 독도의병대가 기념사업회의 확인을 받을 수 있도록 김점구의 말이 일치되었다는 것을 내놓아야 합니다.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는 8회가 아니라 7회하고 중단
“상을 파는 단체다”, “상이 짝퉁상이 있더라.” “독도의병대는 국익을 해하는 단체”
라고 거짓말로 담당자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계속 전화해서 상을 내리지 말라고 괴롭힌 김점구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었다면 독도의병대가 그 당시 바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독도의병대는 명예나 권력을 얻기 위해 독도지키기운동을 해온 것이 아니라 청산리 전투 현장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진정으로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이 일을 해왔기 때문에 김점구로 인해 독도의병대의 명예가 훼손되어도 감수하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해왔습니다.
7회까지 개최하고 중단한 것은 30년 지상권 있는 독도의병대 사무실을 땅주인이 비워 달라고 요청해서 새로 옮길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