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재정에 대하여
* 일본이 내빈초청이 아니라 표창장 줄 사람은 누구인가?
* 독도수호대 김점구는 개과천선하라
* 진실을 보시는 판사님께 올리는 글 - 이상훈회장님 판결에 관하여
* 독도사수연합회이상훈회장 탄원서-독도의병대 간사 오찬미 |
① 물에는 공업수, 식수, 농업수, 폐수등 다양한 물이 있지만 독도단체 대표는 생수처럼 깨끗해야 합니다.
부패한 사회를 정화시키고 일본의 거짓말과 싸우는 독도운동가이기에 더 생수처럼 깨끗하고 투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깨끗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이 사회를 정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김점구는 돈 문제에 있어서 투명하지 못했습니다.
김점구는 김제의 열사 장례식비 모자란다고 모금운동 한 것을 시작으로 독도운동을 내세우면서 끊임없이 모금운동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참조10. 김제의 열사 장례식 때 모금운동 한 자료
참조11. 김점구가 모금운동에 사용된 계좌번호
박영희 여사를 가짜로 몰게 된 원인도 돈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박영희 여사 몰래 비밀리에 홍순칠대장의 책으로 영화를 만들려는 영화사 대표에게 2억을 달라고 요구했던 계약서가 탄로 나자 박영희 여사가 돈 안 받고 돕겠다고 했던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책망하니까 김점구는 그 이후부터 박영희 여사를 가짜로 몰기 시작했습니다.
참조12- 독도의용수비대 영화 만들려는 영화사와 김점구가 계약한 계약서
8. 국회의원 독도방문 비판
<독도의용수비대 가짜논란에 대한 독도의병대 성명서> |
2005년 3월 18일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 열린우리당 김태홍, 강창일, 유기홍의원,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이 독도를 방문하였습니다.
국회의원들의 독도방문 5일 뒤인 3월 23일, 문화재청에서 '독도입도신고제 실시'를 발표하여 역사적인 일반 국민 독도방문의 문이 열렸습니다.
독도의 문이 열리자 독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일제히 환영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김점구는 2005년 6월 3일 국회의원이 독도에서 합토 합수식 한 것을 허용했다고 문화재청장과 담당자를 직무유기 등으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김점구 본인은 사람의 뼈가루를 독도에 뿌려놓고 국회의원들이 백두산과 한라산의 흙을 합토하고 서해물과 동해물을 합수하면서 독도지키자고 한 것을 비난하고 감사 청구까지 한 것은 아이러니 아닙니까?
더구나 이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그토록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굳게 닫혀 있던 독도의 문을 연 장본인들입니다.
진정으로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비난할 것이 아니라 굳게 닫혀 있던 독도의 문을 연 이 국회의원들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박수 쳐주어야 할입니다.
9. 김점구의 독도의 날 1000만인 서명운동에 대해
김점구는 독도의날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전하면서 모금하는 계좌번호를 같이 내보냈고,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사람들은 서명운동 결과를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독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독도에 해를 끼치는지 점검하고 방지하기 위해 독도의병대는 '일본의 덫 독도의 날'과 '일본 독도날의 함정'이라는 글을 써서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독도관련 기념일을 버려두고 일본 독도날을 뒤따라 우리가 국회에서 독도의 날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일본이 파놓은 함정과 덫에 걸리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김점구는 독도의 날 만들자는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참조 13-독도의 날 1000만인 서명운동 조작내용
참조 14-일본이 김점구를 내빈예우 했다는 언론내용
참조 15-김점구가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에 반대하면서,
한편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초청해서 행사하고,
그 뒤에 박대통령동상 철거에 참가하는 사진
참조16- 일본의 덫 독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