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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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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9 07:26
김점구는 왜 해녀가 독도의용수비대와 관련이 없다고 하는가?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6,369  
독도의병대는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실효지배의 확실한 근거를 찾기 위해 2년 동안 제주도를 샅샅이 조사한 결과 그 당시 독도에서 물질로 실효지배에 참여한 제주해녀들을 발굴하여 이들로부터 독도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가 같이 독도에 있었다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관(경찰관), 민(해녀), 사회단체(독도의용수비대)가 하나 되어 독도를 지킨 이 아름다운 사례를, 2008년 여름에 독도에서 다시 재현함으로써 일본인들을 부러워하게 만들고 세계인에게 독도는 확실한 대한민국 것임을 나타낼 예정입니다. - 독도의병대의 글

=>저도 제주도청과 해녀박물관과 통화를 했습니다.
독도의병대가 말하는 독도의용수비대는 누구를 말하죠.
본인 스스로 가짜라고 밝힌 박영희, 1978년 경상북도경이 울릉도 현지조사를 해서 ‘수비대로 활약사실이 없는 자’라고 밝힌 사람들이죠.
실제로 전투대원으로 활동한 독도의용수비대동지회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해녀는 독도의용수비대와 관련이 없습니다.

독도의병대 09-01-28 06:03
 
12. 통나무 막사를 짓는데 참여한 제주해녀

“1954년도에 홍순칠 대장이 독도에 막사를 지을 때 통나무를 울릉도 저동에서 싣고 왔어요. 배에서 바다에 통나무를 떨어뜨리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은 깊은 바다에 들어와서 통나무를 옮길 수가 없어서 우리가 그 통나무를 물가로 밀어주는 작업을 했어요. 물가에 있던 의용수비대원들은 우리가 밀어준 통나무를 끌어 올려 막사를 지었죠. 그때 우리는
“앞으로 제주해녀들도 독도를 지키는데 참여했다고 하겠구나!“
하면서 웃었는데 54년이 지난 지금 와서야 독도의병대를 통해서 이 말을 듣네요.”

“울릉도에 살 때는 큰 모시개에서 살던 학수 아바이 (삼사호 선주 이 필영씨)집에서 생활했어요.”

60세에 위암수술 할 때 8부를 잘라내어 식사를 정상적으로 못하니 힘이 하나도 없으실 것 같은데 독도얘기만 나오면 8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눈에 빛이 나며 카랑카랑한 여장부의 목소리로 변하시는 김순하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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