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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8 14:54
시마네현 기념식장에서 내빈석보다 더 자유로운 기자석 당일 그자리서 허락 받은 김점구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649  

위증 16

Q42 일본 시마네현에서 내빈석과 꽃이 한국 참가자들 중에 유일하게 준비되어 있었으나

증인이 그것보다는 자유로운 기자석을 요구해서 허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일본인 기자도 며칠 전에 신청을 하고 허락을 받아야 기자석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허락을 받은 것이 내빈 예우를 받은 것이 아닌가요?

A 증인은 기자석에 앉지 않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방청석 번호를 지정해 주고 거기에 앉아 있게만 합니다. 그래서 증인이 “내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것 같으면 들어갈 이유가 없다. 나는 기자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촬영하고 취재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그 때 증인이 기자 등록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자 완장을 받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준 것 밖에 없는데, 그것이 어떻게 일본 내빈이 되는 것인지, 증인이 일본 내빈으로 초대받았다면 그 받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근거로 내빈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인지 먼저 증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 시마네현 사람들과 시모조 마사오는

김점구가 들어가서 활보할 수 있는 기자석을

당일 날 그 자리에서 허락해줄 만큼 고맙게 생각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참조-일본인들이 내빈 예우해준 김점구)

(참조-2007년 행사장 모습)

(참조-김점구의 시마네현 참가일 전 후 일정)

일본인들이 내빈 예우 해준 김점구

김점구보다 사회적으로 더 이용할 가치가 높은 독도향우회의 김해일, 최재익 전 서울시의원은 행사장 입구에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았습니다.

일본인들은 김점구가 다케시마연구회장 시모조마사오와 독도수호대사무실에서 단독 밀담을 나눈 이후 유독 김점구에게만 꽃과 내빈석을 준비해주었습니다.

기자는 며칠 전에 신청해야 하는데 김점구의 요구대로 즉석에서 기자완장 차도록 허락해 주고, 다른 단체 대표들을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았는데 김점구는 행사장 안에서 마음대로 활보하고 돌아다니도록 허락 해준 것 자체가 김점구에게 내빈석에 앉게 하는 것 이상으로 예우한 것 아니고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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