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윤미경 피고인이 증인 김점구에게 심문한 내용
Q44 증인은 아직도 홍순칠 대장이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나요?
A 그렇습니다 홍순칠이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를 왜곡한 것은 사실입니다.
|
김점구가 홍대장을 거짓말쟁이라고 한다면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랄 정도가 아니고
똥통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재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아닌가?
|
(참조-진실과 전술의 차이)
(참조-독도의용수비대 33인에 대한 공훈 인정 건의)
(참조-독도의용수비대 의혹제기에 관한 입법해석)
진실과 전술의 차이
울릉도 독도를 지키기 위해 1차 도일했던 안용복은 숙종21년 여름 다시 2차 도일을 감행했습니다.
고기잡이를 위해 울릉도에 들어온 일본인들을 발견하고 싸우다 이들이 도망치자 끝까지 추격하여 자신을 감세장(監稅將)으로 자처하면서 그간의 상황을 자세하게 번주(藩主)에게 설명한 후 또 다시
“울릉도를 침범하지 않겠다.”
는 약속을 받아 쥐고 그해 가을 강원도 양양으로 귀국했습니다.
감세장을 자처하여 독도를 지킨 안용복장군!
12척으로 133척을 유인한 이순신장군!
후퇴하여 살수대첩을 일으킨 을지문덕장군!
이들이 적군을 속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술을 우리가 거짓말로 평가합니까?
텔레비전 사극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섞였다고 모든 사극 방영을 중지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