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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는 김점구의 정체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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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8 14:32
돈 때문에 박영희 여사를 가짜라고 주장하게 된 김점구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627  

Q34 증인은 위 박영희 여사가 가짜 독도의용수비대라고 주장한 사실이 있나요?

A 예, 다만 1978년에 홍순칠 대장이 서훈해 달라고 낸 청원서에 대한 경북 경찰청의 조사보고서를 보면 홍순칠이 부인 박영희가 수비대로서 활약 사실이 없는 자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서 증인은 그 자료를 보고 주장한 것이고, 그래서 박영희가 가짜라는 주장은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으며, 국가에 대한 공적도 없이 서훈을 받은 가짜 의용수비대원들에 대한 서훈 취소 요구도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김점구 본인이 감수한 독도수호대책에서는 대원수가 33명이라고 소개하고

관계기관에 낸 진정서에는 16명이 가짜,

호남대학교 독도소책자에는 10명이 가짜,

보도자료에는 6명이 가짜라고 주장하여,

김점구 스스로도 자신의 주장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 없다.

김점구는 애국인사에 대한 진짜 가짜를 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참조-돈 때문에 박영희 여사를 가짜라고 주장하게 된 김점구)

(참조-영화사와 김점구가 계약한 비밀 계약서)

(참조-독도의용수비대 가짜 논란에 대한 반론)

(참조-차은경 판사 김점구 심문내용)

돈 때문에 박영희 여사를 가짜라고 주장하게 된 김점구

김점구가 박영희 여사에게 처음 접근할 때는 돈 안 받고 돕겠다고 접근했다가

독도의용수비대영화를 만들려는 영화사 대표에게

비밀리에 2억을 받기로 계약서 썼던 것이 탄로 나서

박영희 여사에게 꾸중 들은 이후부터 박영희 여사를 가짜로 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7년 감사원의 통보를 받고 국가보훈처에서는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 조사한 결과

33명이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 났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지원법이 이미 실시되고 있는 중입니다.

독도의용수비대 가짜론이 접수 되지 않으니까 한동안 포기했던 김점구는

이번에 김천법원 1심에서 독도의병대에 대해 200만원 벌금이 선고되자

다시 국가보훈처에 6명이 가짜라는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위치에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할 때

그 사람은 이 시대의 독도의병이 될 것이고

우리 독도는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 걸고 독도 지킨 애국인사들의 수가 김점구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고,

이러한 김점구의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법정이 뒷받침 해준다면

역사는 뭐라고 하겠습니까?

김점구 2억 비밀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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