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6
Q13 독도수호대 홈페이지에서 독도의병대가 했던 서명운동을 이용하여
선전한 사실이 없지요?
A 예.
최형규 검사는
고소인을 대변하는 검사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을 대변하는 검사여야 한다.
김점구가 MBC 방송국 홈페이지에
독도수호대가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달성 했다고 선전하면서
순회경비 모금하는 광고문을 1심에서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광고문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회피하고
오히려
"독도수호대 홈페이지에서 독도의병대가 했던 서명운동을 이용하여
선전한 사실이 없지요?"
라고 묻는 것은
제 3자가 볼 때 최형규 검사가 대한민국 국민의 검사가 아니라
김점구의 검사라는 인식을 하게 한다. |
<참조 - 독도의병대의 서명운동 달성을 독도수호대가 했다고 광고>
<참조 - 2001-04-15 독도수호대의 100만인 서명용지와 서명 참여를 부탁하는 글>
<참조 - 독도의병대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 서명용지>
독도의병대의 100만인 서명달성을 독도수호대가 했다고 광고
김제의 열사의 죽음 이후 100만인 서명운동이 사실상 중단 되자
장례식에 참가한 독도의병대 부부는
언론에 보도가 나가 이미 일본에까지 알려진 서명운동이 중단된다면
일본인들에게 한국은 독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고 여겨져,
독도의병대를 조직하고,
생업을 전폐하고 전국을 여섯 번 돌고,
전 세계 대사관 영사관에 공문을 띄우고,
중국, 일본, 미국의 교포들을 방문하여 독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명지를 1, 2차에 걸쳐 5만여 곳에 보내면서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함으로써
4개월 만에 100만인을 초과달성하고,
2003년에는 200만 명을 달성하여
이 서명용지를 고 이종학독도박물관장님의 요청으로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최형규 검사는
"독도수호대 홈페이지에서 독도의병대가 했던 서명운동을 이용하여 선전한 사실이 없지요?"
라고 질문하기 전에 독도의병대가 이미 제출한 자료
-MBC 방송국 홈페이지에 독도수호대가 서명달성 했다-
고 선전하면서 순회경비 모금하는 독도수호대 광고문을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독도수호대 100만인 서명용지와
김점구가 1440명 서명받았다고 홈페이지 올린 글 |
위증 7
Q14 증인은 독도의병대가 달성한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마치 독도수호대가 달성한 것처럼 속여 모금 운동을 한 사실이 없지요?
A 예.
독도의병대가 달성한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마치 독도수호대가 달성한 것처럼 속여 모금 운동 했듯이
독도의 날 1000만인 서명운동을 조작하고
그 조작한 자료로 국회의원 청원에 이용하고
애국인사 명예를 훼손 하듯이
대한민국 법정을 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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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감사순회 때 초청했는데 김점구는 순회경비 부족하다고 모금운동)
(참조 - MBC 방송국 홈페이지에 독도수호대가 서명달성 했다면서 순회경비 모금하는 광고문)
(참조 - 독도의병대 100만인 달성 기념순회 동아일보 기사)
(참조 -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 초과달성 감사 순회 차량)
(참조 - 100만인 달성 전국 감사순회 중 문무왕수증릉 앞에서 독도수호대 대원들과 찍은 사진)
감사순회 때 초청했는데 김점구는 순회경비 부족하다고 모금운동
독도수호대가 독도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4000명 받고 중단 한 후
독도의병대는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독도수호대의 100만인 서명용지로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구미를 방문했다가
“이제 우리도 구미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사고로 일주일 만에 죽은 김제의 열사의 못 다 이룬 꿈을 상기하면서
4개월 만에 100만 명을 초과달성한 후
전 광역시 전 도청이 다 참여한 것에 대한 전국 감사순회를 기획하고
김제의 열사를 생각하면서 독도수호대에 같이 감사순회를 돌자고 제안하였고
김점구는 수호대 대원 3명을 보내
감사순회에 사용되는 차 3대를 같이 운전하도록 하였습니다.
독도의병대가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한 132만인의 서명지를 차에 싣고
전국 감사순회를 하는 도중에,
김점구가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 달성했다면서
순회경비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감사순회기간동안 숙식비와 차량 운행비를 다 제공한 독도의병대로서는
황당했지만 얼마나 어려웠으면 그렇게 했겠는가 생각하고
독도의병대로 전화해준 사람들에게 소문내지 말고 덮어 주라고 했습니다.
6년 동안 독도의병대가 이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이 말을 공개하게 된 것은
김점구가 애국인사들을 가짜로 모는 범죄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