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9
Q18 증인이 관리하는 독도수호대 회비 및 후원금은 모두 독도수호대 명의로 되어 있지요?
A 예. 초창기에는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전이어서 개인 명의로 되어 있다가 단체 등록 이후인 2004년경부터는 독도수호대 명의로 바꾸었습니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은
전 백성(국민)을 대상으로 장사하지 않았을 것이고
10개 주머니(통장)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침략 받아 피를 흘리는 것 같은 독도를 이용해서
각종 수단을 동원해 돈을 모금한다는 것이....
이 일에 참여한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이들은 애국인사를 사장하는데
자신의 돈이 쓰여 지기를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
(참조 - 모금하는 7개 통장 계좌번호)
(참조 - 김점구로 되어 있는 은행 계좌번호)
(참조 - 42만원 받고 울릉도 독도탐방행사)
(참조 - 회비 모금 안내문)
(참조 - 모금하는 7개 통장 계좌번호_4개가 김점구 이름)
42만원 받고 울릉도 독도탐방행사
7개 통장 중 4개가 김점구 이름
독도수호대 단체 등록일은 2002년 3월 27일입니다.
그런데 독도의병대가 2014년 9월 14일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7개의 통장 중, 2개는 김점구로 되어 있고, 2개는 김점구 독도수호대로 되어 있고, 3개만 독도수호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김점구, 독도수호대로 되어 있는 통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은 김점구뿐이니 실상은 4개가 아직도 김점구로 되어 있습니다.
김점구의 말이 사실이라면 전부 김점구가 독도수호대로 바뀌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독도수호대가 되어 있는 4개마저도 대표가 김점구여서 사실상 모든 통장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은 김점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