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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9 06:03
효과적인 울릉군, 독도 홍보방안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5,730  

효과적인 울릉군, 독도 홍보방안

1. 제 3자를 위해 만드는 문패

집주인은 문패가 없어도 본인의 집을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없다.

자신의 집이 아무리 멀리 있어도, 심지어 외국에서도 찾아온다.

꼭 본인의 집이 아니라도 가까운 친척이나 자주 왕래하는 지인의 집은 문패가 없어도 상관없다.

평소에 다니던 길이라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울릉도, 독도 가는 길을 잘 알고 있는 울릉인들이나 수시로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이정표가 없어도 울릉도, 독도 찾아 가는 일이 어렵지 않다.

문제는 잘 모르는 제 3자이다.

독도의병대는 중국의 조선족 동포들에게 독도의 심각성을 알리고 독도지키기 서명운동을 하기위해 2001년 11월 중국을 방문하면서 백두산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

그 당시 중국의 도로에 안내 이정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택시기사가 헤매는 것을 보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에는 도로 이정표가 잘 만들어져 있다고 자랑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2. 이정표 없는 울릉군, 독도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을 가진 울릉군! 독도리!

울릉군, 독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독도의병대가 만나는 사람마다 조사해본 결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는 군과 리가 울릉군, 독도리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정표가 잘 만들어졌다는 대한민국 육지의 도로에 울릉도, 독도의 이정표는 없었다.

이것이 바로 바다경시상이 만연한 대한민국 육지 중심 정책의 한 단면이다.

울릉도 독도를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한국인이나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내 차로 울릉도를 방문하려면 안내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경상북도에 속한 울릉군의 최대 관문인 포항의 예를 들어 보아도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고속도로를 나와 어디로 가야 할 지, 지나가는 사람을 세워 물어 보거나, 신호등에 걸려 서 있는 차량의 기사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찾기가 힘들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고 신호등도 없는 도로에서는 물어 볼 사람이 없어 더 난감하다.

독도방문을 열 번 이상하면서 포항거리를 지나다녔던 독도의병대 부대장도 꽁꽁 숨어 있는 울릉도여객선 선착장을 찾아 가는 길은 매번 어렵다고 고백했다.

3. 독도방문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킨 울릉, 독도 이정표 부재

2013년 7월 1일!

울릉도, 독도 경비대원 소고기 불고기 대접 위문행사 진행 당시, 100여개의 커다란 수박과 부식, 위문품을 가득 실은 승합차를 직접 운전해 주시면서 이 행사에 참여하셨던 구미동부교회 목사님은 포항고속도로IC에서 포항시로 나와 선착장을 찾아가는 길을 몰라 헤매다 차량승선 시간이 경과되어서야 선착장에 도착했다.

선플라워호 선사측에서는 차량승선은 이미 끝났다면서 끝내 차량을 승선시켜 주지 않아, 독도의병대 식구들, 행사 참가자들이 일제히 나와 그 많은 수박과 부식을 선플라워호에 일일이 손으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포항선착장이 생긴 이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못 찾아 헤매다 시간 뒤에 도착해서 포항 선착장을 떠나는 배를 보면서 발을 굴러야 했을까?

4. 수석합격자가 될 사람이 낙방하는 이변

시험에서 합격 할 것으로 자타가 공인하고 수석까지 거론되었던 사람이 합격자 명단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시험은 누구보다 잘 쳤는데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아무리 답안 작성을 100% 맞도록 잘 썼어도

가장 중요한 본인의 이름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없었다.

더 억울한 것은 본인 이름이 아닌 경쟁자의 이름을 써 주었을 때이다.

낙방한 후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내 이름을 쓰지 않고 어떻게 합격할 수 있겠는가?

전 국민이 일본이 지은 이름을 불러주면서 어떻게 대한민국 독도를 지켜낼 수 있겠는가?

5. 고도의 일본 심리전에 이용당한 대한민국

일본 정치가들이 망언을 할 때마다 우리가 가볍게 치부하면 오산이다.

실상은 일본인들이 망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독도를 침략하기 위한 방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심리전을 하고 있다.

저 일본인들의 저의를 간파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맞서고 즉흥적인 행동을 하면 독도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에게 이용당해 독도를 빼앗기는데 협력하는 것이 된다.

대표적인 예가 자칭 다케시마날이다.

일본은 한민족을 최고조로 흥분시켜서 발표를 해놓고 대한민국이 분노하여 총궐기하도록 기다렸다.

일본은 그것을 세계인에게 전송시켜 세계인들에게 전송시켜서 일본의 독도를 알리는데 이용했다.

세계인은 한국인들이 외치는 일본의 독도이름을 들으면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인식했다.

그래서 강대국들은 상대국의 영토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

독도의병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중국은 일본의 센가쿠열도를 부르지 않고

러시아는 북방 4개섬이라고 부르지 않고

일본은 중국의 다오위다오, 러시아의 쿠나시르, 이투루프, 시코탄, 하보마이,

한국의 독도를 부르지 않고 있다.

강대국들은 한결같이 자국의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데 비해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정부, 언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일본이 지은 이름을 불러주고 있다.

* 일본의 덫에 걸린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의 유도질문에 생각 없이 다케시마라고 답변함으로써 전 세계에 일본의 독도를 인정해서 불러 주었다고 전송 당했다.

* 일본의 덫에 걸린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이 독도날을 만들 당시에 일제히 들고 일어나 현수막까지 설치해 다케시마날 철회하라고 외침으로써 일본의 독도를 확실하게 전세계에 각인시켜 주는 함정에 빠졌다.

* 일본의 덫에 걸린 대한민국 언론

언론은 일본을 유익하게 하는 독도의 날을 이미 국회에서 제정된 날인 것처럼 기정사실화해서 보도해줌으로써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일본의 덫에 걸리도록 하는 함정에 빠졌다.

유괴범이 지은 이름을 불러주면서 내 아이를 찾는 것처럼

도둑질하기위해 지은 일본의 독도 이름을 불러주면서

독도를 지키려는 오류를 범하듯이

일본을 뒤따라 독도의 날을 만들자면서 일본의 덫에 걸리고 있다.

6. 전국 독도간판 영어로 병용표기

내 이름은 내가 쓰기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부르기 위해 있다.

명함을 돌리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를 알리기 위해서이다.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독도를 각인시켜

본국으로 갔을 때 독도홍보대사로 일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는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독도가 대한민국 것인 줄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알지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우리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

한국관광공사는 '2013 방한 관광시장분석' 자료에서 '2013년 국제관광객 국내입국자수가 전년 대비 약 9.3% 성장한 12,175,550명으로 세계 22위에 해당한다, 4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발표했다.

국민 개개인이 해외로 나가 독도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발적으로 한국을 찾아온 1200만의 국제관광객들에게 독도를 교육시킨다면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독도홍보대사가 될 것이다.

2010년 10월 국회에서 개최한 '한민족독도사랑발표회' 당시 독도의병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국내의 '독도' 관련 다양한 상호가 들어간 사업체는 쌀, 쿠키, 자전거, 전화카드, 낚시대, 튜브, 수저, 메모리카드, 은행, 장터, 음식점, 주유소, 오케스트라, 이삿짐센터, 낚시터, 약국 등 5만 여 곳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거리의 간판과 제품을 한국어만이 아닌 영어 병용 표기 한다면 한국을 찾는 해외의 관광객들에게 독도를 더욱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지 않겠는가?

7. 울릉도 독도 안내판, 이정표 만들기

가는 곳마다 독도 이정표!

보는 곳마다 영어 독도상호 간판

한국을 방문한 1200만의 외국인들에게 우리는 독도를 알려 보내야 한다.

가수 김장훈씨와 서경덕 교수가 뉴욕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독도를 띄우고 신문에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바 있다.

또한 현재 미주의 고속도로 광고판에 독도를 홍보하는 한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독도를 알리는 안내판이 거의 전무하다.

한국의 도로시설 이정표는 대체적으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시골의 마을 이름까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 것에 비해 국내 최대의 행정구역을 관리하고 있는 울릉군, 독도리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독도를 알리고 싶어도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불가능하다.

외국어를 알아도 독도에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독도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한국을 방문한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독도를 소개받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간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울릉도 배 선착장이 있는 포항, 강릉, 묵호, 후포 등을 지날 때, 제주도, 거문도, 여수를 방문했을 때, 도로 곳곳에서 아름답게 그려진 독도그림과 함께 한글과 영어로 울릉도, 독도 가는 길이란 이정표를 본다면......

서울과 대도시의 전광판에서 한민족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독도를 본다면......

한민족 모두가 독도홍보대사가 되어 찾아온 외국인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외국인들이 이 친절에 감동하고 돌아간다면......

이들이 본국에 돌아가서 독도는 정녕 한국 것이더라고 말하지 않겠는가?

독도에서 물질한 제주해녀들이 있는 제주도 거리에

울릉도, 독도를 개척한 전라도인들이 사는 거문도, 초도, 여수 거리에

1년에 한 번 정도 독도 방문하는 뱃길을 열고

자랑스럽게 울릉군, 독도리 안내판을 만들어야 한다.

울릉도 독도선착장이 있는 모든 도시 거리에

울릉군, 독도리 이정표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 한민족은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세계인에게 일본의 이름을 각인시켜 주고

독도를 빼앗기는데 앞장서는 어리석음을 더 이상 범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도시와 시골

거리, 거리의 독도간판에, 울릉도, 독도이정표에,

한민족의 독도사랑이 가득 담긴 독도그림, 영어 안내 글이

수도 없이 걸리는 그 날!

일본처럼 많은 돈을 뿌리며 세계지도를 바꾸지 않아도

한국인의 진실한 독도사랑과 아름다운 독도를 직접 확인한 세계인은

이구동성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것이라고 말할 것이고

세계지도회사는 스스로 세계지도를 바꿀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욕심과 거짓으로 독도를 빼앗으려들던 저 일본인들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슬그머니 독도에서 손을 떼지 않겠는가?

전 세계에 독도는 하나 밖에 없다.

대한민국에......

8. 독도관련 지역문화 발굴, 소개

경북 울진군에서 2013년 7월 26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의 독도사랑 행사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제2회 울진-울릉 수토사 뱃길 재현 행사’를 울진 구산리 대풍헌, 울릉도 일원에서 진행한 것은 독도를 문화로 심은 좋은 예다.

기성면에 위치한 구산항은 조선시대 정부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관리하기 위하여 파견한 수군(水軍)인 삼척진장과 월송만호의 수토사(搜討使)들이 배를 타고 출발한 역사적 장소이다.

당시 수토사들이 바다의 순풍(順風)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대풍헌(待風軒)과 고문서인 수토절목(搜討節目) 및 완문(完文)을 발굴하여 각각 기념물 제165호와 문화재자료 제511호로 지정하여 독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역사적 자료로 내놓은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프랑스인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에펠탑을 보고

에펠탑이 프랑스 것인 줄 세계인이 알듯이,

한민족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아름다운 독도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외국인들이

울릉도, 독도에 방문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들은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독도가 대한민국 것임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될 것이고

본국에 돌아가서 일생동안 독도홍보대사가 될 것이다.

수토사 뱃길 재현 요트행사를 국제적인 행사로 확대해서 수많은 외국인들도 참여하게 만들고, 이들이 독도는 한민족의 생활 터전이었음을 체험하고 돌아가게 한다면 독도홍보에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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