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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0 16:12
일본 독도날의 함정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6,649  

일본 독도날의 함정

우리는 유괴범이 지은 이름을 부르면서

유괴된 자녀를 찾고 있지 않는가?

도둑놈이 도둑질해서 바꾼 이름을 불러주면서

도둑당한 물건을 찾을 수 있겠는가?

일본이 빼앗기 위해 바꾼 이름을 불러주면서

독도를 지키려고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경우이다.

일본이 바꾼 독도이름을 부르면서

우리가 어떻게 독도를 지켜낼 수 있겠는가?

****************

목차

1. 유괴범이 지은 이름으로 내 아이를 찾는 모순

2. 1차(한일정상회담)로 덫에 걸린 노무현 대통령

3. 2차(일본 독도날 제정 이후)로 덫에 걸린 한민족

4. 3차로 덫에 걸린 대한민국 언론

5. 4차로 걸린 동북아역사재단

6. 독도날로 표현한 진실한 일본인들

7. 독도를 지키는 방법

******************************************

1. 유괴범이 지은 이름으로 내 아이를 찾는 모순

유괴범이 지어준 이름을 부르면서 내 아이를 찾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전 국민이 일본의 의도하는 대로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주면서 독도를 지키려 하고 있다.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에서는 독도가 주인 없는 섬이어서 편입한다고 시도는 했지만 사실은, 고종황제가 5년 전에 독도칙령을 제정하여 반포했고 한국의 독도인 것을 대부분의 일본인들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보에는 싣지도 못하고 시마네현에서 회람만 하고 슬그머니 책상 속에 집어넣어 두었다.

그런데 요즘 와서 그 당시의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날을 만들어 기념식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입장에서는 이겨야 본전이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밑져도 이익이기 때문이다.

독도를 일본 땅으로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해야할 일본으로서는 그 홍보요원으로 한국인들을 이용하는 덫을 놓은 것이다.

2. 1차(한일정상회담)로 덫에 걸린 노무현 대통령

2005년 2월 22일은 시마네현에서 독도날을 만든 날이다.

2004년 7월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와 있었던 제주도 회담에서 일본의 아사히 신문 기자가

"역사인식 문제, 야스쿠니 신사참배, 다케시마 문제 등 현안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인식은 무엇이며, 이런 장벽을 어떻게 메워나갈지 알고 싶다"

고 묻자 노 대통령은

"우리 한국에는 "혼삿날은 장삿말 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좋은 날은 되도록 좋은 말만 하자는 뜻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다케시마 문제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고 역사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하고자 한다"

고 대답한 것에 대해 일본의 언론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일본의 이름을 인정하고 불러주었다고 대서특필하면서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전송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의 독도 이름을 의도적으로 불러준 것은 아닐 것이다.

평소에 우리가 일본의 계략에 민감해져 있지 않다보니 순간적으로 일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려버린 것이다.

3. 2차(일본 독도날 제정 이후)로 덫에 걸린 한민족

일본이 독도날을 만들자 대한민국 국민은 독도를 일본이름으로 불러주면서 독도를 침략하지 말라고 대대적인 데모를 했다.

겉으로는 애국운동을 하는데 실상은 전 국민이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주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했다.

한 순간 부르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데모하면서 부르고, 전국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현수막이 다 떨어질 때까지 불러줌으로써, 그 당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역할을 우리가 했다.

세계인에게 알리려는 일본의 목적을 우리 스스로 달성시켜 준 것이다.

그때 우리는 독도를 불러 주어야 했었다.

“일본은 대한민국 독도날 만들지 말라!!!”

그 당시 독도의병대 오윤길 부대장은 너무나 애가 타서 피가 섞인 대변을 보아야 했다.

4. 3차로 덫에 걸린 대한민국 언론

인터넷에 들어가 뉴스를 검색하면 대한민국의 수많은 언론이 일본의 독도날에 대해 보도한 것이 떠오른다.

심지어 독도의병대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3년 2월 22일 일본의 독도날 기념식은 일본인들의 수치일이라고 하면서 한국의 독도에 대한 기념식을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유인물을 돌리면서, 한민족 독도사랑행사를 했을 때도, 일부 언론은 일본의 다케시마날 행사에 반대하여 독도의병대와 독도NGO포럼이 한민족독도사랑행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독도인데 왜 일본이 독도날 만들어 기념식 하느냐고 따져야 할 언론에서 오히려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줌으로써 본의 아니게 일본의 독도이름을 홍보해주는 기사를 쓴 것이다.

5. 4차로 걸린 동북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재단은 대한민국 독도지키기의 싱크 탱크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의 각종 자료는 독도를 지키는데 있어서 전국의 독도단체와 정부기관에서 인용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모 독도단체가 (Takeshima222.net)이라는 일본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돈을 제공해 줌으로써 2월 22일 날은 일본이 독도날을 만든 날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일본인과 세계인들에게 각인 시켜주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만든 2013년 3월호 소책자의 특집과 역사문답을 검토해보면 독도를 일본 이름으로 불러준 것이 수 십 번에 이른다.

동북아역사재단과 연구위원들이 일본의 독도이름을 홍보해 주기 위해 (Takeshima222.net)이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고,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 준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6. 독도날로 표현한 진실한 일본인들

2013년 4월 일본의 역사학자·종교계·시민단체 일부 인사가 결성한 '다케시마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 4명은 5월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반 다케시마 기자회견'에서

"독도는 영토문제가 아니라 역사문제"

라고 주장하면서 시마네현의 독도날 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보이 노리오 전 교수는

"우리는 독도를 영토문제가 아니라 역사문제로 인식하고 시마네현의 '독도 날' 지정을 재검토하자는데 뜻을 같이 한다"

고 말했다.

또 그는 일본이 러·일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독도를 점령했다면서

"일본 정부가 독도문제를 영토문제로 간주하려는 것은 반성은커녕 한국 침략을 미화하는 것이며 시마네현의 '독도날' 지정도 일본의 영토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

이라고 비난했다.

진실을 말하려는 일본인들도 독도의 일본이름을 부르지 않고 독도날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우리 언론은 이 기사를 다루는 제목에서 독도날이 아닌 다케시마날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는 제목을 씀으로써 오히려 일본의 의도에 말려들었다.

* 일본 독도이름을 본의아니게 홍보해준 대한민국 언론

일본 대학교수 등 "다케시마의 날 반대"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3.05.21 (화) 오전 10:52

다케시마 날은 허구?…日도 인정 '독도는 한국 땅'

MBC TV 2013.04.23 (화) 오후 9:00

‘다케시마의 날 반대’…독도 한국땅 지도공개

KBS TV 2013.04.24 (수) 오전 8:05

日 자민 ‘다케시마의 날 정부주최’ 공약 7월 선거에선 삭제

동아일보 A14면3단 2013.06.06 (목) 오전 3:05

"자민당 '다케시마의 날 정부 주최' 공약 빼기로"

SBS 2013.06.05 (수) 오후 11:29

日 자민당 `다케시마의 날 정부 주최` 공약 삭제

매일경제 2013.06.05 (수) 오후 10:47

7. 독도를 지키는 방법

지금까지 독도를 지켜온 방법은 대한민국의 독도라고 증명하는 것 보다는 일본의 독도주장에 반박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땅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려다 보니 오히려 세계인들에게 그들의 주장을 각인시켜주는 오류를 범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일본은 결코 자기에게 불리하고, 우리에게 유익한 자료를 내놓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독도를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그들의 주장에 반박하려다 그들에게 말려들어 똑 같은 오류를 계속 범해서는 안된다.

유괴범과 싸우게 되면 유전인자를 내놓지 않으려는 유괴범의 유전인자와

내 아이 유전인자를 같이 조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유괴범과 싸우지 않고 나와 내 아이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만 내놓으면 객관적인 진실 규명은 간단하다.

이제 우리는

반만년 역사 속에 한민족의 문화에 녹아있는 독도를 전 세계에 자랑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확실한 근거를 들어 세계인에게 알리고,

한민족 애국심 함양의 좋은 소재로 독도를 교육 하면,

독도문제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좋은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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