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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17 10:10
돌아오라 자칭 다께시마! - 30회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1,756  
독도지키기 200만인 서명운동 달성 체험기 연재 30회


마쓰에역에 도착하니 민단의 사무국장이 미리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편한 차로 모셔야 하는데 작은 차로 모셔서 미안합니다.”
“아뇨 이렇게 바쁜 시간 내어 마중 나와 주신 것만 해도 우리는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 차에 대해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친절하게 안내하는 사무국장의 말에 주위를 돌아보니 거리의 차들이 대부분 우리나라의 티코 같은 경차들이었다.

그러고 보니 일본인들은 냉장고도 우리나라 가정들처럼 대형냉장고는 쓰지 않고 대부분 소형냉장고를 쓰고 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경제 대국인 일본인들은 검소, 절약이 이미 몸에 배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돌아오라! 죽도”
“죽도여 돌아오라 섬과 바다”
“죽도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입니다.”
“돌아오라! 죽도 우리의 곁으로”

엄연히 대한민국 땅인 독도를 일본 사람들은 이곳저곳에 광고 간판을 걸어 놓고 되찾아야 할 땅이라고 일본 국민에게 끊임없이 주입시키고 있었다.

마쓰에에 도착해서 민단직원의 안내로 시마네 현청을 찾아갔더니 시마네 현청 마당에도 사진으로만 보던 광개토대왕비처럼 커다란 대형 안내간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죽도의 영토권 확립과 어업의 안전조업의 확보를”
이 말은 과연 누가 해야 할 말인가?

시마네대학 명예교수님인 나이토 세이츄 교수님은 강연회에서
“다케시마(=竹島, 현재의 울릉도)와 다른 한 섬은 일본과 관계없다]고 한 메이지정부 최고기관인 태정관이 1877년에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스스로 확인한 공문서인 [태정류전 제2편]을 제시하면서 [다른 한 섬]이란 현재의 독도를 가리킨다고 설명한 후, 이는 일본이 독도영유를 포기한 것으로 ”독도가 일본고유의 영토라고 말할 수 없다“
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양심적인 일본인들의 목소리는 일본의 우익과 정치인들의 강한 목소리에 묻혀 전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시마네 현을 돌아본 우리는 저녁식사까지 대접받고 다시 동경행 밤 열차에 올라 잠이 들었다.

2002년 1월

독도의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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