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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28 23:15
인천시, 송도 석산에 이종상 화백 미술관 건립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610  
인천시, 송도 석산에 이종상 화백 미술관 건립

이 화백 '원형상 97601-마리산'포함, 1천300여점 기증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28일 일랑(一浪) 이종상(李鍾祥.71) 화백으로부터 소장 작품과 자료를 기증받고, 송도 석산 일대에 미술관을 지어 전시.보존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 화백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만나 작품 기증과 미술관 건립 등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기증품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돼 127만명이 관람한 높이 6m, 길이 72m의 대형 벽화인 '원형상 97601-마리산'을 비롯한 이 화백의 작품 1천300여점과 벽화 원화, 수석, 희귀도서, 미술사 자료 등이다.

'원형상 97601-마리산'은 병인양요를 소재로 인천의 개항 역사와 프랑스의 관계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세계 미술인들의 호평속에 3번의 앙코르전과 영구 설치 제의를 받아 화제가 됐다.

시는 이들 기증품을 전시.보존하기 위해 연수구 옥련동 송도 석산 일대에 가칭 '인천시립일랑미술관'을 짓고, 미술관 위탁운영을 위한 별도의 재단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화백은 기증 소감을 통해 "인천을 소재로 해 세계인들이 감상한 본인의 작품들이 고향을 찾게 돼 기쁘다"면서 "인천은 세계로 문이 활짝 열린 국제도시이며 남은 인생을 인천지역 작가들과 힘을 합쳐 인천의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인 이 화백의 작품을 기증받게 돼 감사하고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미술관 건립과 이 화백의 작품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 화백은 원효대사, 장보고 등 표준 영정을 가장 많이 그린 화가로, 서울대 미대 교수를 거쳐 서울대 미술관장을 역임했다.

37세 때는 현재도 사용되는 5천원권의 율곡 이이 영정을 그렸고, 최근 5만원권의 신사임당 영정을 그려 1개 국가의 화폐를 2차례 그린 세계 최초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또 1977년부터 독도 그림을 꾸준히 그려오면서 '독도문화심기운동 본부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문화계의 대표적인 독도 지킴이로 유명하다.

smj@yna.co.kr

<촬영, 편집 : 차인엽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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