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4년 전 고종황제께서 독도칙령 41호를 제정하셔서 독도가 우리 한민족의 강토임을 만방에 선포한 날입니다.
일본의 우경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이 때에, 온 국민의 자발적인 독도사랑운동으로 11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 제9회 한민족독도사랑발표회가 국회에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병무청장으로 수고하시다 지금은 온몸으로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계시는 이부균 한국독도연구원장님이 이 행사의 대회장으로 봉사하시는 것을 비롯하여 독도사랑열정으로 멀리 미국에서 오신 권용섭 화백님, 6.25참전용사 독도의병단 여러분, 독도NGO포럼 회원, 독도의병대원 여러분들께 국회의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독도사랑의 열기는 동해를 건너 일본인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나아가 인류사회 모두가 독도의 진리를 확인하게 해줄 것입니다. 온 국민을 결집시키는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 든든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독도주권 수호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도의병대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0월 25일
국회의장 정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