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은 세상 인류의 생명창고를 그 손에 잡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농업이 그 자취를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이 변치 못할 생명 창고의 열쇠는 의연히 지구상 어느 나라의 농민이 잡고 있을 것입니다.“
윤봉길 의사 어록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농민이 잡고 있다면
그 농민의 손을 잡아 주고 계신 분들은
수원 농촌진흥청과 구미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줄을 잡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기필코 존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독도의병대는
구미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고 정태근 회장님의 논에서 직접 실시한
무논점파 실물 교육장을 방문했다가
좁은 땅에서 많은 수확을 올리고 노동력 절감을 하기위해서
모판만들기 과정을 없앤 직파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무논점파가 얼마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땡볕에 서셔서 열성적으로 교육하시는
곽창길 기술지원과장님과 한희석박사님을 만나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보릿고개를 넘으면서 쌀밥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한민족에게
쌀밥이 남아도는 오늘이 온 것은 끊임없는 학자들의 연구와
전국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대한민국 농민들에게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 농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 수 있을지
그 방법을 현장에서 열강하시는 곽창길 과장님과 한희석박사님같은 분들의 노력과
그 연구 결과를 농사현장에 적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구미농업기술센터 김영조소장님의 소신있는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한때 미련하면 농촌에 가고 돈 없으면 농사나 지어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 농촌은
깨어 있는 자, 능력 있는 자, 정보가 있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기에
농민의 성공을 나의 성공으로 알고
농민을 일깨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이 글을 올립니다.
수량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품질에서 고급화를 이루어
세계시장에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는
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수원 농촌진흥청, 구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여러분들과
곽창길과장님, 한희석박사님의 노력이 있기에
4계절이 뚜렷하여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을 생산해 내는 대한민국 농민이
세계인의 생명창고를 손에 잡을 날도 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농촌진흥청 곽창길과장님, 한희석박사님과
구미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독도지키기 200만 서명자를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여러분들이 뜻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