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3월 6일 사고를 예로 본 교리삼거리의 문제점 *
독도지킴 내집처럼 이웃사랑 내몸처럼-연재10
1. 김상수 목사님은 선산에서 오는 방향의 도로운행 중,
① 차가 멀리 오는 것을 보고 좌회전함
(좌회전하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과속으로 오는 차를 인식하지 못하고 평상시의 거리감으로 인식하거나 중앙선 분리대에 가려 보지 못함으로써 사고를 당함.)
2. 권기달님은 선산으로 가는 방향의 도로운행 중,
① 주유소 업무 과로로 인해 운전하는 팔이 아파서 치료받으러 가던 도중 사고가 남.
② 교차로에 먼저 들어선 차 먼저 보내라는 황색신호를 지키지 못함
(사고구간에 들어서면 적색과 황색점멸등이 24시간 작동하면서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지만 권기달님은 빗길 과속 운전 중이라 지키지 못했음)
③ 80km 이상 과속으로 운전함.
(교리삼거리 사고지점 반대편 오르막길은 60km가 적용되는 구간이라고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반해 정작 사고지점인 내리막길은 유턴, 좌회전, 59번 도로 차량 진입까지 하기 때문에 사고다발 지역이라 더 속도를 낮추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80km적용되는 구간으로 안내판이 표시되어 있음.)
④ 천천히 안내판의 지시를 지키지 못함.
(빗길이어서 미끄러운데다 내리막길이고 사고지점 20km 전방에 천천히 안내판이 있어서 80km 이상 과속으로 달려오던 권기달님이 안내판을 보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것이 불가능했음)
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내리막길, 코너길, 배부른 길, 주의 감속을 지키지 못함.
(사고지점 직전에 도로가 언덕처럼 불룩 솟아 있고 중앙선분리대가 가려 있어서 1차선 직진하는 사람은 좌회전 하는 차가 오는 것을 볼 수 없고, 좌회전 하는 사람은 1차선 직진 하는 차가 오는 것을 볼 수 없음.)
⑥브레이크 미 작동
(차간 거리는 시속 80Km일 경우 80m의 안전거리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전방에 있는 상대방의 차를 보았어도 이미 너무 가까이 가서 미처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고 사고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