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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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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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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사고 다발지역을 교통안전거리로 *
독도지킴 내집처럼 이웃사랑 내몸처럼- 연재1
10년 전 23군데 교통사고 자국으로 얼룩져 있고
사망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던
독도의병대사무실 앞 33번 도로!
독도의병대의 요청에 따라 구미경찰서와 기타 관계기관은
버튼식 신호등을 세우고 200m 전방에 주의 안내판을 만들면서
지금은 단 한건의 사고 표시가 없는 안전한 도로가 되었고
교통사고 줄이기 특별관리시범도로가 되었다.
기존 59번, 33번 국도가 병행되다가
구미 선산에서 옥성으로 넘어가는 59번 도로는
신 33번 도로가 개통되어 교리삼거리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던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 도로였다.
그러나 이곳에 신 33번 도로가 개통(2009년 12월 10일) 된 후
4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옥성면의 20호 가구 한 동네에서만도
세가정이 사고를 당했고 벌써 사망사고만 5건이나 발생하는
이른바 죽음과 공포의 도로가 되어 버렸다.
독도의병대는 쥐덫과 같은 교리 삼거리 함정교차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유족들의 통곡소리를 들으면서
이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것이
이 시대 진정한 이웃사랑이며 독도지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10년 3월 6일 독도교회 김상수 목사님의 교통사고 이후
교통사고가 주는 충격과 아픔을 직접 목격한 독도의병대는
교리 삼거리의 근본적인 교통사고 원인을 찾아 규명하여
관계기관의 조속한 처리를 돕고
하루 빨리 본래의 의무를 수행하는 안전도로를 만드는데 참여함으로써
같은 조건으로 사고다발지역이 된 대한민국 모든 도로의 사고예방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도의병대가 2010년 3월 6일부터~2010년 4월 28까지
사망사고가 일어난 교리교차로 10km 이내 지역을 조사한 후
교통사고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을 직접 만나 사고내용을 청취하고,
또 직접 사고현장과 주변 교통 환경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 십 차례 답사하면서 현장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이 신 33번 도로는 처음부터 사고가 발생 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곳에서 59번 도로로 안전한 진입을 위해서는
고가도로를 건설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초곡교회를 은퇴하신 이후
독도교회에서 사례비를 받지 않고 봉사하시는 김상수 목사님은
자차보험을 들지 않아 이번 사고로 많은 물질적 피해를 입었지만
교리삼거리 교통사고의 문제점을 직접 체험한 당사자로서
더 이상의 희생자를 막기 위한 고가도로를 건설 한다면
기꺼이 100만원을 보태겠다고 하시고
지난 10년 동안 자비로 활동해온 독도의병대는 시멘트 100포를
샤니제과는 샤니빵 간식 200명분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독도의병대는 이 자료가 정부의 교통정책에 반영되고
도로공사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체에게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자료가 되어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원한다.
대한민국 모든 도로의 인재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는 일에
관, 민이 따로 없이 전 국민이 하나 되어 참여하므로
한민족 도로 사랑운동, 이웃사랑 운동으로 승화되고
조국 대한민국이 OECD국가 중 교통사고 1위국이라는 오명을 벗고
교통선진문화국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독도의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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