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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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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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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키기 200만인 서명운동 달성 체험기 연재 43회
대학강단에서 독도를 가르치면서 일본인 제자를 둔 모 교수님은 독도의병대와 만난 자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일본의 독도침략을 한 마디로 표현해서 3밀(정밀, 치밀, 은밀) 작전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독도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사람은 최소한 6밀 작전은 해야 지킬 수 있는데 사실 우리는 2밀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도를 지켜낼 수 있을까?’
교수님을 만나고 돌아와 고민하던 남편이 이틀 만에 해답을 찾았다.
3밀 작전은 특별한 작전이 아니라 도둑놈, 사기꾼들의 공통적인 작전이다.
은행 강도가 치밀하게 조사하고 정밀하게 준비하고 은밀하게 행동하지 않고서야 어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겠는가?
귀중품을 도둑 당하지 않으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밤낮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면 도둑 당할 염려는 없다.
한민족 모두가 독도를 품에 안고, 몸에 지니고 다닌다면 우리 독도는 빼앗길 염려 없다.
입고 있는 옷을 어찌 도둑질해 갈 수 있을 것인가?
한민족의 문화로 녹아 전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독도로 알려진 독도를 그 누가 감히 빼앗을 것인가?
설사 도둑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멀쩡한 대낮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면 결코 섣불리 덤벼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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