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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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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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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키기 200만인 서명운동 달성 체험기 연재 19회
욕심 내는 자와 사랑하는 자
이 아이는 내 아이요!”
“아니오. 이 아이는 내 아이요!”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자 앞에서 솔로몬 왕은 명 판결을 했다.
“아이를 반으로 나누어 주어라.”
“옳습니다. 반으로 나누어 주십시오.”
“아닙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그 아이만은 죽이지 말아 주십시오.”
“저 아이를 죽이지 말라!
아이 엄마는 저 포기하는 사람 것이다.
반을 나누어 달라는 저 여자는 끌고 나가고 아이는 엄마에게 돌려주어라.”
“독도는 내 것이오!”
“아니오. 이 독도는 내 것이오!”
서로 자기 땅이라 주장하는 사람들 앞에서 역사는 이야기 한다.
“누가 독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욕심으로 자기 것이라 하는 사람은 독도를 사랑하지 못한다.
결코 사랑할 수가 없다.
욕심으로 자기 것이라 하는 사람은 아무리 뺏으려고 조직적으로 접근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손해 볼 일 생기면 도망쳐버린다.
이익 안 되는 것이 인식되고, 골치 아픈 일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빠져나갈 궁리부터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기꺼이 생명까지도 던지듯
진정으로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독도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까지도 포기한다.
돈을 포기하고, 명예를 포기하고,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생명까지도 포기할 수 있다.
이 사랑하는 자 앞에서 욕심내는 자가 견딜 수 있겠는가?
독도 운동하는 사람들 중에도 독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독도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긴다.
이익인가 손해인가 계산해 보고
손해가 된다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듯 하면 미련 없이 빠져버린다.
독도 때문에 재산이 날아가고
욕을 얻어먹고 죽을 일이 생겨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누가 독도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과연 독도를 사랑하는가?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독도는 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해서 일하고자 하는 정치인은
꼭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결코 주위 눈치 보지 않고 소신 있게 밀고 나간다.
그로 인해 불이익을 당해도,
소속한 당에서 쫓겨나는 일이 있어도
상부의 압력을 받아 감옥엘 가도
급기야 미처 이해 못한 유권자들의 손가락질까지 받아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기꺼이 그 길을 간다.
민족을 사랑하는 열정 때문에 가시밭길도 즐겁게 간다.
이 순신 장군이 그 길을 갔고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그 길을 갔다.
한 시대를 거쳐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가지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여 소신껏 살다가는 애국자는 얼마나 될까?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먼 훗날 역사는 그를 인정할 것이고 우리 후손들은 그를 존경할 것이다.
독도의병대(www.o-dok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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