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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22 18:58
아! 제주해녀여! - 23. 지금도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는 제주해녀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414  
23. 지금도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는 제주해녀

내 땅이라는 증거는 내가 권리를 행사하는데 있다.
내가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면서, 어찌 내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봄이면 내가 씨앗 뿌리고 가을이면 내가 거두어들이는 실효지배 행위를 계속하면서 명분을 쌓아 가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제주해녀는 53년부터 독도를 찾아가서 척박한 독도에서 고생의 떡과 눈물의 밥을 먹으면서 미역을 거두어들이고 소라를 따면서 내 땅임을 소리 없이 말해왔다.
제주해녀의 독도실효지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2008년 12월 현재까지 독도에서 독도주민으로서 독도 앞바다에 뛰어들어 독도를 실효지배 하는데 앞장 서 온 김성도 선장의 부인 김신열 여사도 제주해녀출신이다.

독도의 거센 파도를 잠재웠던 사람은 억센 남자의 손길이 아닌 연약한 제주해녀의 손길이었다.

제주해녀는 독도의 보배이자 자랑스런 한민족의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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