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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7 15:20
아! 제주해녀여! 4. 홍순칠대장 매도는 일본의 독도침략 대로를 열어주는 행위!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272  
4. 홍순칠대장 매도는 일본의 독도침략 대로를 열어주는 행위!

동북아역사재단 초청 울릉도, 독도 역사탐방행사 중에 독도단체 대표들이 모여 회의하는 자리에서 독도의용수비대원 중에 16명이 가짜라고 주장해온 독도단체가 감사원에서 독도의용수비대원 중에 가짜가 있다면서 재조사 명령을 내렸다는 발표를 했다.

그 말을 들은 독도의병대는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가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말도 같이 들어본 후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면서 당시의 증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해서 같이 말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그 이후 인터넷에서 홍순칠대장은 90% 거짓말쟁이고 독도의용수비대원은 홍순칠대장 부인 박영희여사를 위시하여 16명이 가짜라는 말이 난무하는 가운데 시마네현 홈페이지에서는 이것을 대문짝만하게 내놓고, 일본인들은 그 말을 인용하여, 한국인들 스스로 홍대장이 거짓말쟁이라고 한다면서 독도는 100% 일본 것이라고 세계에 전송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미스코리아를 선발할 때 본인은 가장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려고 하고, 관객들은 제일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를 원하는데, 하물며 후손들에게 귀감을 삼아야 할 애국지사들을 소개하면서 허물은 덮어주고 본받을 점을 부각시켜 제 2, 제3의 애국지사들을 양성하는 초석으로 삼아야 하지 않는가?’

‘6.25동란으로 정부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대원들을 독려해서 독도를 지켜낸 홍대장을 본인이 이 세상에 없다고 거짓말쟁이로 몰고,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을 가짜로 몰아, 궁극적으로는 독도의용수비대 자체를 흩어버리는 이 행위는 과연 누가 좋아하겠는가?’

‘상이군인으로서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도 어려웠던 시기에 독도에서 생명을 담보로 일본인들에게 총격전을 하면서 독도를 지켜낸 홍대장을 50여년이 지난 지금 매도하며 무덤을 파헤친다면 이 모습을 본 사람 중에 누가 독도 지키겠다고 나서겠는가!’

‘이것은 미래의 애국지사 싹을 자르는 행위이며 일본의 독도침략에 대로를 열어주는 행위이다.‘

훗날 이승만대통령이 홍대장이 고마워서 사람을 보내 소원이 무엇인가 물었을 때 자신의 부귀영화보다는 일자리 없는 울릉도 청년들을 경찰로 특채시켜 독도를 지키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마지막까지 고향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고 대원들을 배려했다는 홍순칠대장!

이 모든 진실을 밝혀 앞으로 독도를 지키는 초석을 삼아야 하는데 사실을 말해야 할 홍대장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홍대장의 행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부인 박영희 여사는 가짜로 몰려 있는 상황이라 묻혀있는 역사의 진실은 밝혀낼 길이 없었다.

그렇다고 독도의용수비대가 풍비박산이 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독도의병대는 평소에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을 원망하는 것 보다는 어려움에 빠진 독도관련 기업, 독도관련 기관, 단체, 독도운동가들을 도와 일본의 독도 침략에 대한 면역성을 키우는 것이 이 시대의 독도운동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독도의용수비대를 지키는 것이 바로 독도지키기운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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