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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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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숨은 독도의병 이종상 화백 '독도 그림' 일본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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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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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 심사를 하시는 이종상 전 서울대박물관장님으로부터
독도그림을 제외한 그림을 출품해달라는 일본측의 제안을 거절하고
아예 전시를 포기하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에펠탑이 프랑스의 문화로 전세계에 알려지듯이
독도가 한민족의 문화로 전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라서
30년전부터 독도그림을 그려오신 이종상 교수님!
그동안 독도의병대의 심사위원이 되셔서 바쁜 시간중에도 짬을 내어
기꺼어 심사에 참가해 주셨는데
올해는 손을 다치셔서 심사를 할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아픈 손으로 끝까지 심사해 주신 이종상교수님의 독도사랑!
이 시대의 숨은 독도의병이신 이종상 교수님의 결단에
독도의병대에서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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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력시간 : 2008.07.30 18:52
문화계의 대표적인 독도 지킴이인 이종상(70) 화백이 자신의 독도 그림을 일본에서 전시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중진 화가인 이 화백은 30일 “일본 뉴 오타니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에 독도 그림을 출품할 예정이었으나 독도 그림은 안 된다는 얘기를 전달받고 참여 자체를 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순수 예술 작품을 정치와 결부시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비판했다.
아시아 톱 갤러리 아트페어는 한.중.일 3개국 갤러리들이 참여해 올해 처음 출범하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호텔 객실을 전시공간으로 이용해 내달 29-31일 열릴 예정이다.
문제의 발단은 이 화백이 이 아트페어에 독도 그림 10여점을 출품하기로 돼있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일본내 우파들이 개최 장소인 뉴 오타니 호텔을 상대로 위협적인 전화를 걸면서 시작됐으며 결국 호텔측이 행사 조직위를 상대로 이 화백의 독도 그림 전시 철회를 요구한데 따른 것이라고 이 화백의 그림 출품을 맡은 한국미술센터의 이일영 관장은 설명했다.
이 관장은 “이 화백의 그림을 걸 전시공간은 비워두는 방법을 비롯해 여러 가지 대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난감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 화백은 1977년부터 독도 그림을 꾸준히 그려오면서 ’독도문화심기운동 본부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민족의 얼과 정신을 중시해온 화가로, 서울대 미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예술원 회원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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