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독도소개 독도관련자료 독도사랑운동 자유게시판 독도사랑작품공모전 방명록

우리땅독도 독도의병대 독도사랑운동 언론자료 커뮤니티 독도사랑작품공모전

 

독도사랑운동
독도지키기 200만인
독도사랑운동
대마도 찾기 운동
독도의용수비대를 훼

투표테스트
 
 
 
 

 
손님 (85.♡.96.212)  
손님 (85.♡.96.206)  
손님 (54.♡.250.51)  
손님 (3.♡.2.217)  
손님 (185.♡.171.1)  
손님 (85.♡.96.198)  
손님 (34.♡.2.57)  
손님 (185.♡.171.3)  
손님 (54.♡.124.2)  
손님 (185.♡.171.9)  
손님 (157.♡.39.193)  
손님 (54.♡.63.52)  
손님 (52.♡.216.196)  
손님 (85.♡.96.201)  
손님 (185.♡.171.5)  
손님 (18.♡.89.56)  
손님 (18.♡.238.178)  
손님 (52.♡.144.209)  
손님 (184.♡.35.182)  
손님 (107.♡.25.33)  
손님 (52.♡.152.231)  
손님 (50.♡.193.48)  
손님 (54.♡.80.137)  
손님 (207.♡.13.107)  
손님 (85.♡.96.208)  
손님 (98.♡.66.172)  
손님 (57.♡.3.30)  
손님 (44.♡.36.21)  
손님 (185.♡.171.10)  
 접속자 29명, 회원 0명, 비회원 29명

1,425
2,186
7,742
3,791,800

작성일 : 09-09-04 15:07
육지에서 꽃피는 '독도사랑'운동 -울릉신문 인터뷰-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5,323  













2009-08-28 오후 5:21:16 입력 뉴스 > 인물포커스

[울릉인터뷰] 독도의병대
육지에서 꽃피는 독도사랑운동!










 꽃피는 임진왜란당시 전국방방곡곡에서 분연히 일어났던 의병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내고자 창설한 독도의병대를 찾아 그들의 독도사랑운동을 들어보고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6.25참전용사인 장인을 독도의병대장으로 모시고 실질적으로 독도의병대를 이끌고 있는 오윤길 독도의병대 부대장님을 만나 독도의병대의 활동에 대하여 들어보았습니다.

















[문] 안녕하십니까? 먼저 독도의병대가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말씀해 주시죠?

2001년도에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달성한 이후 국회 독도사랑모임 소속 국회의원들과 울릉도, 독도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돌아오는 썬플라워호 배안에서 독도에 수학여행 온 일본인 고등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경비, 풍랑등을 이유로 울릉도, 독도방문은 아예 고려도 못하고 있는데 반해, 일본인들은 학생들을 직접 데리고 독도를 방문해서 실물교육을 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말은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독도사랑 실천은 하지 않고, 독도 교육에 무관심하다면 앞으로 독도를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제주해녀

그때부터 독도의병대는 독도를 교육하고 문화로 심기 위해 전국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를 개최해왔고, 구미시 공단 한복판의 4만평 낙동강 둔치에 3천평 우리나라지도와 간도를 측량해서 단일면적으로는 가장 큰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을 만들었습니다.




독립기념관, 광복회관등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독도와 애국교육, 작품공모대회시상식을 실시하고, 2007년도에는 300여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울릉도, 독도탐방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수상자는 전액 무료, 가족은 배 삯 10만원 받음)




모든 지도에 독도 표기하기, 상장, 감사장, 독도사진으로 만들기, 최남단 마라도주민, 제주도 해녀들, 제주도 각 기관에 독도사진 기증하기, 전국의 독도 상호간판에 독도 영문표기하기, 울릉도가 살아야 독도가 살기 때문에 최저 100만인 울릉도 방문하기운동 등을 전개 했습니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한 제주해녀



[문] 독도의병대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분들이 있으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독도의병대는 내 것으로 활동해온 과거의 의병들처럼 정부의 돈을 받지 않고 내가 가진 것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독도의병대 회칙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독도의병대는 모금하지 않고, 기금 받지 않고, 회비 받지 않으나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문원 전 독립기념관장님, 이종상 전 서울대교수님을 위시하여 여러 심사위원들은 심사비를 받지 않고 심사에 참여해 주시고, 전국의 독도의병들은 자발적으로 독도행사를 돕고 있습니다.
















▲이상득 의원과 제주해녀


 

[문] 독도가 우리땅이란 걸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독도의병대 나름의 주장이 있다면?




역사적, 국제법적, 지리학적으로 독도는 명백하게 대한민국땅이지만 100% 우리땅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일본의 주장이 욕심에서 비롯된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고종황제가 1900년도에 이미 독도칙령을 제정, 선포했는데 일본은 5년 뒤에 무주지 선점 운운하면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짓말은 쉽게 구분할 수 있고, 욕심은 이익이 안되면 멈춰서고 손해가 된다 싶으면 도망가 버리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아무리 쓰나미처럼 밀고 들어와도 독도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손해가 되어도, 내 것을 다 주어도, 생명까지 바쳐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한민족 모두가 독도사랑으로 똘똘 뭉치는  한 결코 일본은 독도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문] 전국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에서 어떤 작품들이 수상을 받았는지요?




독도를 주제로 한 글쓰기, 그리기, 표어, 포스터, 서각, 도자기, 독도 노래, 독도무용, 휘호, 사진, 동영상등 독도를 문화로 심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독도무용을 창작해서 2년 동안 연습해온 제주도 수원리 노인회원들의 독도무용은, 사실상 실력으로는 최고는 아니었지만 독도를 사랑하는 열정이 감동을 주어서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장상을 받은 강운택씨는 300년 된 고목으로 다수의 독도서각작품을 출품하였고 그로인해 , 독립기념관, 독도, 국회에서 독도서각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작품 전시회 모습



[문] 독도의용수비대 16명을 가짜라고 우기는 단체가 국내에 있습니까?

독도수호대 김00라는 사람입니다.




일본인들은 그들이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홍순칠대장을 한국인들 스스로 거짓말쟁이로 매도한다고 좋아하면서, 독도는 100% 일본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문짝만하게 홍보까지 하고 있습니다.




[문] 그들은 왜 홍순칠 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를 가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합니까?




김00는 홍순칠 대장이 쓴 독도수비대책에 거짓말이 섞였다면서 홍순칠대장을 거짓말쟁이라고 하고, 독도에 가지 않았으니 가짜라고 하면서 처음에는 16명, 중간에는 10명, 나중에는 6명이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범인도 판결이 나기 전에는 용의자라고 하면서 인권을 존중해주는데 하물며 독도를 지킨 애국지사들을 가짜운운 하는 것은 제고의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수상자 시상모습

첫아이를 혼자 낳고 100일이 지나도록 독도에서 오지 않는 홍순칠 대장을 내조했던 박영희 여사와 풍랑이 거센 독도에 작은 배로 기름값도 제대로 받지 않고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을 실어 나른 이필영어른과 독도에서 독도의용수비대원들과 찍은 사진까지 있는 조상달 어른이 어떻게 가짜가 될 수 있습니까?




공적이 좀 모자란다는 말은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한 홍순칠대장이 추천한 사람들을 누가 감히 가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독도수호대 김00는 2001년도에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 시작 해놓고 본인이 운전하던 차에 김제의 열사가 죽자 0.4%도 안되는 4000명 받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중지했습니다.




100만인 서명운동 한다는 소식은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었고, 일본인들도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대로 두면, 한국인들이 독도에 관심없다는 빌미를 줄 것 같아 독도의병대가 나서서 4개월 만에 132만명을 초과달성하였습니다.




그 당시 전국감사순회경비를 독도의병대가 다 제공했는데도 불구하고, 독도수호대 홈페이지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달성했다면서 순회경비 부족하다고  모금운동 하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고 전국에서 제보연락이 왔을 때 독도의병대는 김00가 얼마나 어려웠으면 그렇게 했겠는가 생각하고 6년이 지나도록 이 일에 대해 일체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공격을 받아 피를 흘리고 있는 독도는 활용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결코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순칠대장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던 당시의 구국찬울릉경찰서장님은 독도의병대와 직접 만난 자리에서

“본인은 백두산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시는 김종원국장님으로부터 홍순칠대장을 도우라는 지시를 받고 홍순칠대장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서 힘을 다해 도왔다. 홍대장은 과장된 부분은 좀 있지만 독도를 지키는 데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고 하셨습니다.




최초의 독도경비대장 박춘환 경사님은 홍순칠대장이 쓴 책에서 독도경비대원들을 놀렸기 때문에 가장 섭섭하게 생각해야 할 사람은 본인이지만, 홍순칠대장의 이런 면 때문에 독도를 지켜낸 홍대장의 공로가 희석되거나 홍대장이 추천한 독도의용수비대가 가짜로 몰리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제주해녀

1954년 7월 이후 20여번 독도에서 상주근무하신 박춘환 최초의 독도경비대장님은 처음 독도에 갔을 때 이미 길과 목대포가 만들어져 있어서 독도를 지키는 기반 조성이 되어 있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이 시대 독도를 지키는 것은 일본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독도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고 지금 독도를 지키는 분들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고 독도를 지켜낸 홍순칠 대장을 50년이 지난 지금  거짓말쟁이라고 매도하면 앞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설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제 2, 제3의 애국지사의 싹을 자르는 무모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독도를 지킨 애국지사들의 명예를 현저하게 훼손시키는 이런 행위는 이제 한민족 모두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전국의 13개 독도단체대표들도 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면 안된다고 각 기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독도의병대가 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시키지 말라 한다고 김점구는 독도의병대가 수상자들에게 돈을 받고 행사한다고 거짓공문을 보내 시상기관에 혼선을 주었고, 2년 동안 고소한다고 벼르다 독도의병대를 두 번 고소했지만 검찰에서 두 번 다 각하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문] 지금까지 독도문제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자료들이 있습니까?




독도의용수비대의 가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홍순칠대장의 책에서 제주해녀들이 왔었다는 글을 보고 그 당시 독도의용수비대와 활동한 제주해녀들을 찾기 위해 수차에 걸쳐 제주도청에 공문을 띄우고 제주해녀박물관에 연락을 보냈지만 찾을 길이 없어 제주도 마을마다 직접 방문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2년 동안 조사한 결과 마을 이장도 모르는 독도에서 활동한 해녀들을 찾아내고 54년 만에 살아계신 독도의용수비대원들과 전화 통화를 하도록 주선했습니다.

 











▲ 국회에서 사진전시회를 열고

김순하 해녀를 비롯하여 54년도에 독도에 방문한 7명의 해녀들은 울릉도에서는 학수 아바이로 불리는 이 필영 어른댁에서 자취를 했었고

독도에서는 막사를 짓고자 했던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을 도와 바다에 떨어뜨린 통나무를 육지로 밀어주는 작업에 참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들은 그 당시 작업에 참여하면서 먼 훗날 제주해녀도 독도지키는 일에 참여했다는 말을 듣지 않겠는가 말했었는데 54년이 지난 지금 와서 독도의병대를 통해 그 말을 들으니 감개무량하다고 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50년대 후반까지 독도에 살았던 바다사자 사진을 발굴하고, 아사직전에 있는 경찰을 구하기 위해 몸을 밧줄로 묶고 풍랑 속으로 뛰어들어 경비대원들이 먹을 양식을 경비정에서 헤엄쳐 나른 제주 해녀가 울릉경찰서장으로부터 받은 감사장도 발굴했습니다.




김00는 제주해녀가 독도의용수비대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독도의병대 홈페이지에 들어와 공격했지만 제주해녀는 독도에서 물질을 하므로 독도실효지배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독도의용수비대와 독도경비대를 도와 독도를 지키는데 큰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독도의병대는 독도자료를 조사하다가 독도의용수비대 못지않게 오히려 독도의용수비대보다 더 오랜 기간동안 독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독도를 지킨 독도경비대원들의 수고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은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면서, 민간인으로서 독도를 지킨 홍순칠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가 큰일을 했고 마땅히 칭찬을 받아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침묵 해오신 구국찬 서장님과 박춘환 경사님을 만나면서 독도의병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경찰상을 보게 되었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50년대에 독도를 지킨 독도경비대원들에 대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제주해녀, 관민사회단체가 하나가 되어 독도를 지킨 이 아름다운 사례는 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귀한 사례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님과 제주해녀국회 독도전시장에서


 

[문] 울릉도 독도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참으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계신데 울릉도 독도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진정 무엇일까요?

울릉도, 독도는 작은 땅이지만 광복의 마침표이고, 한민족의 자존심이자,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실건지,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국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와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조성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2009년 8월 15일이고 대한민국독도학당을 개교하여 구미시청에서 1기 수료식을 한 바 있습니다.

전국의 교수님들을 초빙하여 단기간에 독도와 애국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대한민국 독도학당을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제주해녀가 일구어낸 독도사에 가장 아름다운 협력관계를 국민과 후손에게 알려 귀감을 삼고 이 분들이 생존해 계실 때에 적절한 예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독도의병대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제주해녀들의 축하무대

[문] 울릉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육지사람들에게 독도는 생활의 일부이지만 울릉도인들에게 독도는 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육지사람들의 독도사랑이 어찌 울릉도인들의 독도사랑에 비길 수 있겠습니까?

 

과거 홍순칠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독도를 지켰듯이 이제 울릉도인들이 독도의용수비대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신 장군이 23전 23승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전쟁에서 그 전쟁을 마지막전쟁으로 생각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전용사들의 축하무대


 

독도를 지키는 일에 있어서는 울릉인들과 한민족 모두가 최후의 전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데 힘을 모은다면 일본은 침략국이 아닌 우리의 이웃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독도의병대를 이끌고 있는 오윤길씨는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428-13(독도사랑 작품 전시관)에서 독도사랑작품전시관을 내고 독도의병대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살고있던 집을 팔아 독도를 지키기위해 위해 노력해온 오윤길씨의 독도의병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독도수호를 위한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본 대담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담: 배성복 울릉신문편집국장]




 


 

배성복 기자(udinews@empal.com)







그림위를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  

   Copyright(c) 2004  www.o-dokdo.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