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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5 08:13
전시관 이전 예정지 파손에 관한 진정서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5,295  
   KBS소송의 칼날 빼드는 보험사.hwp (26.5K) [9] DATE : 2009-07-15 08:30:08
진정서


진정인 : 독도의병대
피진정인 : 흥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대표이사 변종윤

       
1. 독도사랑전시관이 무너져 관람하던 사람이 다치고, 50년 만에 발굴한 제주해녀 독도실효지배 자료가 망가지고, 7회에 걸쳐 모은 전국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우수작품, 지난 10년간 수집한 독도사진,  독도관련 자료들이 망가지면, 부실공사를 종용했던 흥국화재해상보험회사가 책임을 질 수 있겠습니까? 전문지식과 노하우로 보험회사의 사기에 같이 동참했던 기업들이 책임지겠습니까?

2. 책임을 진다한들 망가진 자료들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3. 예방이 최선이라고 안전하게 공사해달라는 독도의병대의 요청은 회사 이익만 추구하는 흥국화재해상보험회사에 의해 묵살되고 독도를 교육하고 문화로 심기위해 7회째 개최해온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사라는 전국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는 무산되었습니다.

4. 파손된 건물을 빨리 수리 해주지 않음으로써, 일본의 자칭 다께시마날 행사에 대항해서 2009년 10월 25일 국회에서 시상식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던 독도칙령제정 109주년 독도 날 기념식도 무산되었습니다.

5. 의병은 정부의 돈을 받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지난 10년 동안 120평짜리 살던 집을 팔고, 해양수산부에서 보내온 1900만원은 되돌려 보내면서, 자비로 독도지키기 운동을 해온 독도의병대가, 이제 6.25반격의 전적지 다부동에서 독도반격의 거점으로 삼고, 돈도 적극적으로 벌어가면서, 독도사랑전시관도 만들고, 독도지키기 운동도 하기 위해 의병활동과 어울리는 옛날 황토흙집 사무실을 임대했지만, 이삿짐을 옮기던 도중 화물차 교통사고를 당해 부숴진지 두 달이 지났는데도(2009년 5월 9일 사고), 수리되지 않고 오히려 세입자인 독도의병대에 모든 것을 위임한 주인에게 2000만원 달라고 했다고 터무니없는 소장을 제기하는 기가 막히는 일이 대구지방법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6. “법조계 사람들에게 의뢰하면 일이 더 빠르다.”는 팀장의 고백과  ‘소송의 칼날’ 빼드는 보험사 고객에 고통‘ 이라는 KBS의 보도내용은 그동안 법조인들이 얼마나 보험회사의 이익을 위해 이용 되어 왔는지 짐작하게 했습니다.

7. 이 시대 민간인으로서 독도지키기 200만인 서명운동을 달성한 독도의병대에게 흥국화재해상보험회사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심적, 물적 피해를 입히고, 독도전시 및 독도행사를 방해한 것에 대해 본 독도의병대에서는 흥국화재해상보험회사를 보험사기 및 업무방해로 진정하오니 위법사실을 철저히 조사해 주시고, 다시는 강자 보험회사가 신성한 법을 이용해서 고통당하는 약자 피해자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을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런 일로 국민의 화합을 저해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조사해서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14일

                                                                                      독도의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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