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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10-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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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 제 10회 국회 한민족 독도사랑 문화제 개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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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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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
제 10회 국회 한민족 독도사랑 문화제 개최 후기
2024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 아닌 독도 칙령의 날이었다. 이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한 나라의 황제로서 당당하게 독도 칙령을 제정하여 독도에 대한 주권을 선포한 지 124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가짜 주인 일본은 무주지 선점 거짓말에 근거한 2월 22일 독도 날 하나밖에 없지만, 진짜 주인 대한민국은 이사부의 날, 안용복의 날, 독도 대첩 기념일, 이승만 대통령의 평화선 선포일, 독도가 대한민국 것임을 확정한 스카핀 677-1 발표일 등,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다양한 독도 관련 기념일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유독 10월 25일만 독도의 날이라고 고집하면, 나름대로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다른 날들의 중요성이 한꺼번에 희석될 우려가 있다.
또한 올해 국회에서 독도의 날을 제정하면, 일본은 20회인데 한국은 1회가 되어 무주지 선점했다는 일본의 주장을 대한민국이 증명해주는 격이 된다. 일부에서는 한글날이 늦게 만들어졌지만 578돌이라고 하는 것처럼, 독도의 날도 일본보다 늦게 만들어졌지만 124주년 독도의 날이라고 하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한글날은 문제 제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독도는 일본이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일본에게 말려들 필요가 없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일부 국민과 기관, 언론에서 10월 25일을 ‘독도칙령의 날’이 아닌 '독도의 날'로 거론함으로써 오히려 대한민국의 독도 주권을 훼손하고 있다.
그래서 독도를 사랑하는 독도와 애국단체 대표들은 독도 칙령의 날을 기념함으로써 독도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거짓 주장 ’무주지 선점론‘의 허구를 알리고, 한민족의 독도사랑과 독도수호 의지를 전 세계에 천명하기 위해 '12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 제 10회 한민족 독도사랑 문화제'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주관 임미애 국회의원)
10월 24일부터 국회의원회관 대로비에서는 부산외대 김문길 명예교수가 일본에 가서 발굴한 독도가 대한민국의 것임을 증명하는 최신 일본 자료가 전시되었고, 호야지리박물관에서 제공한 실물 크기의 대동여지도 전시와 독도가 대한민국 것임을 증명하는 국내외 지도가 전시되었다. 독도 화가 권용섭 화백의 독도 그림 전시, 강은택 독도 서각가의 독도 서각 전시도 같이했다.
10월 25일 개최된 독도사랑 발표회는 독도 퍼포먼스(독도화가 권용섭)를 시작으로 독도 칙령 제정 배경(전모스크바대학교수 박종효), 독도군 이야기(호야지리 박물관장 양재룡)등 독도특강이 있었다.
독도지킴이 국제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용승범 팝페라가수의 ‘홀로아리랑’, 다국어 노래로 독도를 알리고 있는 서희 가수의 ‘신독도는 우리땅’, 정은정 교수의 ‘내 맘의 강물’, 자작곡 가수 호야의 ‘지키자 독도’, 신성은 가수의 ‘대한민국 최고야’등 여러 성악가, 가수들의 노래 공연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역사 어린이 합창단의 ‘독도는 나의 친구’, 솔모루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의 ‘고향의 봄’ 공연과 특별초청으로 프뉴마 발레단의 ‘놀라운 사랑’ 공연이 있었다.
한민족독도사관연구소 관장 천숙녀시인의 ‘평화의 섬 독도’,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성원 대표 기자의 ‘동해의 등대지기’ 시 낭송도 있었다.
조대용 독도칙령기념사업회장의 대회사, 임미애, 정희용 국회의원, 김회영 전 가톨릭 음대 학장,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한민족독도사관연구소 이송수 연구위원장과, 대한민국영토회복국민운동 본부장 박세환 목사의 대한민국 영토주권 독도수호 의지에 관한 경험담과 소신 발언이 있었다.
독도 수호를 위해 노력해온 인사들에 의한 테이프 컷팅식에는 내빈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유치원생이 같이 참여함으로써 대를 이어 독도지키기를 하겠다는 한민족의 단호한 의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독도와 애국단체 대표들은 독도를 물려받아야 할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독도 지키기의 바른 방향과 원칙을 제시하면서 실천하도록 결의하고, 공무원들이 자신의 안일을 위해 불의와 적당히 타협할 것이 아니라, 역사 앞에서 진정으로 소신 있는 독도정책을 펼쳐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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