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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4 21:36
독도가 있어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 제 2기 대한민국 독도학당 개최 후기-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6,004  

독도가 있어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 제 2기 대한민국 독도학당 개최 후기 -

 

1. 독도골든벨에서 1등 했어요.

2009년도에 대한민국 독도학당을 시작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그동안 2기는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산아동센터 김재호 센터장님으로부터 1기에 참여했던 아동센터 소속 학생들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실시한 독도골든벨에서 상위권을 휩쓸어 독도탐방까지 하고 왔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대한민국 독도학당을 개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독도의병대는 고민했다.

 

1기 행사를 할 때 빌려 쓴 융자금을 지금도 매달 갚아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선뜻 이 행사를 하자고 나설 수가 없어서 선뜻 2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학당 수업 중에는 잘 듣지도 않는 것 같던 학생들이 콩나물에 물 부으면 다 빠져 버리는데도 콩나물이 자라는 것처럼, 그 당시 공부했던 독도가 이들의 가슴에 남아 독도 골든벨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는 가슴이 설레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에는 가지 못하고 아동센터에서 공부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독도학당공부를 마친 후 학교에서 실시된 독도골든벨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독도탐방행사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합창단까지 만들어 양로원등에 가서 공연으로 위로하는 등, 이들의 열매는 놀라웠다.

 

나무가 어릴 때 잡아주면 그대로 크는 것처럼 어린 학생들에게 독도와 애국교육을 시키면 이들은 평생 독도를 사랑하고 애국심을 가진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목격한 이상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막상 시작하자는 결심을 하게 되자 그때부터 마음이 바빠져서 바로 독도관련 연구를 해오신 교수님들에게 이 취지를 설명하고 강의를 부탁했더니 한결 같이 흔쾌히 승낙하시는 모습에 더 용기백배해서 착착 행사진행 준비에 들어갔다.

 

강사님들의 섭외가 끝나자 바로 김재호 센터장님을 만나 대한민국 독도학당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2. 최악의 조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독도학당

 

독도의병대의 대한민국 독도학당개최 소식에 무조건 환영할 것 같은 김재호 센터장님이 독도의병대의 말을 듣자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이왕 늦었는데 2월 봄방학기간에 하면 어떨까요? 1월 21일부터 23일 이 기간은 아동센터 센터장님들에게는 1년 중 가장 힘든 기간입니다. 늦어도 1월 중순에 해야 하는데 날짜가 늦어져서 이미 센터별 각종 캠프를 마친 기관도 있고, 정부의 신년도 아동센터 지원도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아 이 기간에는 센터장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돈을 지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가능한 빨리 행사를 진행하면 되는 줄 알고 이미 교수님들에게 말씀드려서 날짜까지 정했는데 어쩌죠? 이미 교수님들의 일정에 맞추어서 약속한 날짜를 중간에 바꾸는 것은 힘들겠는데요.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센터장님들의 독도사랑의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센터장님들에게 잘 말씀 드려서 날짜를 바꾸지 말고 그대로 진행해 보도록 합시다.”

 

아동센터 홈페이지에 올리고 경북지원단을 직접 찾아 가서 대한민국 독도학당 개교 홍보를 부탁하고, 신청서를 받기 시작했다.

 

1월 하순이고 보니 이미 센터 별로 행사가 진행 중이거나 끝난 상태였기 때문에 그것을 중단하고 이 행사에 참여하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몇 몇 아동센터 센터장님들이 참여하겠다는 연락을 보내왔다.

 

어느 센터에서는 아동센터 학생들 캠프를 독도캠프로 하고 싶은데 잠잘 곳을 마련해 줄 수 있느냐는 연락이 오기도 하고, 학생들 극기 훈련을 위해 센터에서 30분 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서 참여하겠다는 연락을 보내온 지역아동센터도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처음 생각했던 300명은 무난할 것 같았다.

 

독도의병대는 이미 예약한 구미 선산 청소년 수련관 250석 시청각실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 의자를 더 준비하기로 했다.

3. 공중에 떠버린 개최 장소

 

행사준비는 진행되고 있는데 행사를 허락한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상부의 지시를 받았다면서 독도의병대가 단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행사를 진행하려면 청소년수련관 사용요금을 내야 한다는 연락을 보내 왔다.

 

해양수산부에서 독도의병대의 어려운 형편을 알고 단체등록을 하면 기업체를 통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독도의병대는 순수한 의병으로서 자비로 하는 이 활동이 일본인들에게 한국인들의 독도사랑의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돈을 받지 않고 자비로 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었다.

 

우리가 3억을 지원받으면 돈이 많은 일본은 30억을 지원해서 돈으로 독도를 빼앗으려 들 것인데 그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는 독도를 지킬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독도의병대의 자비량 활동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물질적인 지원이 아닌 행정적인 지원으로 독도지키기에 힘을 모아 달라는 부탁까지 했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이와 같은 마음으로 독도지키기 활동을 해온 독도의병대는 전국 독도사랑작품공모대회에 쓰라고 해양수산부에서 보내온 지원금 1900만원을 다시 소액환으로 바꾸어 반려할 수 있었다.

 

그런데 2009년 대한민국 독도학당 1기를 마친 후 많은 갈등을 느끼면서 그동안 2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망설이다 어렵게 다시 2기를 시작했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할 수 없다는 구미시의 연락을 받고나자 순간 당황했다.

 

우리는 전격적으로 경상북도 독도정책과를 방문해서 이 문제를 의논했고, 경상북도 정무호 독도정책과장님의 설득으로 구미시는 선산청소년수련관의 문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행사가 확정되자 구미시 선산청소년 수련관 직원들이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함으로써 한편으로는 공사해서 돈을 벌어 행사비를 만들고, 한편으로는 이 행사를 준비해야 했던 독도의병대로서는 큰 격려가 되었다.

4. 파리를 날리는 장터

 

그런데 참여하기로 했던 아동센터 여기저기서 갑자기 안되겠다는 연락이 왔다.

센터장님은 참가하기로 결정했지만, 학부모들이 방학 중에 공부해야 하는데 학생들 공부할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는다고 학부모들이 반대해서 못하겠다는 지역아동센터도 있었고, 구미시에서 선산 청소년 수련관까지 차량으로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시내버스로 이동할 경우 버스에서 내려 다시 30분 정도 걸어서 수련관까지 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이 학생들을 이동시킬 차량이 없어서 힘들겠다는 지역아동센터도 있었다.

 

차량 때문에 참여할 수 없다는 센터장님들의 연락을 받고 보니 도저히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서 다시 관광버스를 알아보았더니 3일 동안 45만원 달라는 것 아닌가?

300명이 참여하면 300만원 정도 있어야 하는데 from hand to mouth 생활을 하고 있는 독도의병대에게 그 돈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다.

망설이고 있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참가하기로 한 아동센터들이 점점 빠져서 300명은커녕 100명도 안될 형편에 이르렀다.

 

더구나 이 행사에 참가하는 강사님들은 시간이 넉넉해서 참가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바쁜 시간 중에서도 대한민국 독도학당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참가하시는 분들이시기 때문에 참가하는 학생들 숫자가 너무 적으면 강사님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우리는 결단을 내렸다.

전체 아동센터장님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버스를 제공하겠다고 알렸다.

 

뒤늦게 독도학당소식을 알게 된 구미시 도봉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렇게 훌륭한 분들을 모시고 독도교육을 하는데 방학 전에 여러 교장선생님들에게 미리 알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지 않은 것이 참 아쉽다면서 전체 교장선생님들에게 메일로 이 사실을 알리고 평소에 아는 학부모님들에게는 일일이 전화를 걸어서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하셨다.

 

그 결과 2기 대한민국 독도학당에는 250여명의 학생들과 선생님 독도단체 대표들이 모일 수 있었다.

5. 김영구 학장님 필사 즉생의 독도사랑

 

“윤 총무님 독도단체 대표들이 모일 때 연락주시면 제가 가서 강의하겠습니다. 강의료는 신경 쓰지 마십시오.”

언젠가 서울에서 독도세미나가 있어서 참가했더니 김영구 교수님께서 독도의병대에게 독도강의 할 일이 있으면 초청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2기 대한민국 독도학당개교를 앞두고 전화를 드렸다.

 

독도관련 단체 대표들이 다 모이거나 어른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초중고등학생들이 모이는 곳이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교수님께서는 기꺼이 참가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김교수님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몰랐다.

대한민국 독도학당시간표를 보내드린 후 갑자기 김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윤총무님 21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호스 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22일 구미행사에 참가하려니까 가족들이 힘들겠다고 말립니다. 처음에 24일이라고 해서 가겠다고 했는데 날짜가 앞당겨졌군요.”

“교수님께서 입원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22일을 23일로 바꿔보겠습니다.몸이 불편하신데도 참여하시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영구 교수님의 이 연락을 받을 때 까지만 해도 독도의병대는 교수님의 병환이 그토록 심각하신 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교수님께서는 입원해 계시는 동안 계속 출혈이 멎지 않아 계속 피를 흘리셨고 21일이 되어서야 겨우 출혈이 멈췄다는 것도 구미시 청소년 수련관에 도착하신 이후에야 알았다.

 

군인이 전쟁터에서 죽는 것을 영광으로 알듯이, 한때 해군대학교 교수부장을 역임하셨던 김교수님께서 최선을 다해 독도를 전하다 강단에서 쓰러질 각오로 독도학당 강의에 참여하신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순신장군의 필사즉생(必死則生)의 의지를 읽었다.

독도의병대는 2기 대한민국 독도학당 학장님으로 김영구 교수님을 모셨고 김교수님의 몸을 사르는 열강에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모두 다 이심전심이 되어 강의를 경청했다.

6. 김병렬 교수님의 임전무퇴 독도사랑

 

미국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신 국방대학교 김병렬 교수님은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으셨지만 독도의병대의 강의 부탁에 흔쾌히 승낙하셨다.

 

김병렬교수님과 미리 김천구미 KTX역에서 기다리기로 약속했지만, 참가한 학생들 오리엔테이션 하느라 늦게 출발 한데다 선산에서 그 곳에 가는 길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헤매고 다니다 보니 서울에서 오신 김병렬교수님보다 훨씬 더 늦게 역에 갔다.

그날따라 생각도 하지 않은 겨울비가 내렸다.

눈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하고 학생들이 이동하는데 눈으로 인해 사고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 눈이 바로 비로 변해서 다들 천만다행이라고 입을 모았었다.

그런데 바로 그 날 김병렬 교수님은 그 비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장본인이 되었다.

독도차 새 차를 구입한 후 독도지키기 운동을 하게 되자 독도의병대 오윤길부대장님은 독도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독도차 지붕에 대형 독도 사진 간판을 걸어야 한다면서 차 지붕을 드릴로 인정사정없이 구멍을 뚫었다.

지붕을 뚫고 대형 간판을 달아 독도사진 현수막을 걸게 된 것까지는 좋았는데 뒤에 구멍 뚫은 곳의 뒤처리가 매끄럽게 되지 못해 그때부터 독도차는 비새는 차가 되었다.

 

차량 천장의 내부단열재를 뜯어내어 겨울에는 한냉탕, 여름에는 한증탕, 비오는 날에는 비새는 흥부집이 부럽지 않는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독도차!

독도차 앞좌석 조수석은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차안에서 우산을 쓰고 있어야 할 정도인데 그 좌석에 김병렬 교수님이 떡 하니 앉게 된 것이다.

역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시게 한 것이 미안하고 강의 시간이 급해서, 운전에만 몰두하던 오윤길 부대장님은 김병렬 교수님이 비를 맞고 계신다는 것을 미처 눈치 채지 못했다.

독도차에 앉자마자 그때부터 비를 맞기 시작한 김교수님이 수련관에 도착했을 때는 멋있는 겨울 신사 코트에 빗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추운 겨울 빗물에 옷이 다 젖어도 가만히 계셨던 김교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전쟁터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화랑도의 임전무퇴 군인정신을 읽었다.

7. 대한민국 독도학당 독도 사랑 발표회

 

고종황제 독도칙령 112주년기념 제 7회 한민족 독도사랑발표회장(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 초대된 동산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홀로아리랑노래와 독도플레시몹에 깜짝 놀랐다.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이 대부분 다니는 시골 아동센터 학생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의젓하고 능숙하게 홀로아리랑 독도노래를 부르더니 순간 대열을 정돈하여 일사분란하게 독도플레시몹을 하는 모습은 전국에서 모인 독도의병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시골아이들이었지만 이들은 환경에 상관없이 학교와 아동센터를 둥지삼아 꿈을 키우는 대한민국 미래의 꿈나무들이었다.

 

독도의병대에서는 동산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활동에 대한 감격을 살려 제 2기 대한민국 독도학당 2박 3일 기간 동안 각 팀별 독도 플레시몹, 독도 노래, 독도 그리기, 독도 골든벨, 대한민국 독도학당 참가 후기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독도 노래, 플레시몹을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수련관에서 강사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듣고 점심시간, 하교 이후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연습할 수밖에 없었다.

연습은 각 아동센터별로 팀을 만들어 연습 하였는데 충북팀과 도봉초등학교팀은 지도교사도 없이 학생들 스스로 연습 했다.

연습하는 사이 틈을 내어 글쓰기, 그리기 작품도 내고 발표함으로써 그야말로 강행군을 계속했다.

과거에 병무청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독도연구원장으로 계시는 이부균원장님이 심사위원장님이 되시고 전국에서 오신 독도단체 대표들이 심사위원이 되셔서 심사하셨는데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막상 발표회 순간은 숙연하기까지 했다.

심사위원들께서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우승은 휴대폰에 독도노래를 다운받아 독도플레시몹을 창작하여 발표한 도봉초등학교팀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독도학당 독도사랑 발표회는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발표회였다.

8. 대한민국 독도가 있어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강사비도 차비도 받지 않고 독도의병대의 대한민국 독도학당 개최소식에 먼 길을 마다않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강사님. 독도단체 대표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부모님의 마음으로 돌보느라 바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독도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이 행사에 참가하신 구미시의 여러 지역아동센터장님!

 

방학 중이라 제자들을 참가시킬 수가 없으니 학부모님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이 행사 소식을 알려 사랑하는 제자들의 가슴에 독도를 심고자 하셨던 전옥선 도봉초등학교장선생님!

 

충북옥천에서 독도 가든을 운영하면서 독도의병대의 각종 독도행사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이번에도 충북지역의 학생들을 모아 참여시킨 이미경 충북지부장님!

 

독도 노래로 학생들에게 꿈을 불어 넣어 주신 서희 가수님!

독도 레크레이션으로 학생들에게 독도를 심어주신 정기한 교수님!

독도시 낭송으로 아름다운 독도를 노래해주신 천숙녀시인님! 김차경선생님!

뱃노래, 홀로아리랑을 불러주신 율 우리가락연구원장님과 단원 여러분!

대한민국 독도학당 입학식을 사물놀이로 축하해주신 국사봉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

몸과 마음을 다하여 자원봉사에 참여하신 자원봉사단 여러분!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2박 3일 동안 한마음이 되어 참여한 2기 참여자 여러분!

미래의 독도의병들에게 독도의병상을 내리면서 격려해주신 기관장님 여러분!

 

2013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독도학당 행사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독도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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