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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8 15:24
축사 - 독도는 한민족의 자존심 - 국회의장 강창희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5,047  

독도는 한민족의 자존심

 

국회의장 강창희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우리 한민족 자존심의 원천입니다.

고종황제께서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선언한 독도칙령이 제정되었는지 112년이 되는 오늘, 독도의병대와 독도NGO포럼회원들이 국회에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계각층 국민의 발길이 이어져 독도사랑의 마음을 한껏 키우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굳게 각인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독도는 태어날 때부터 대한민국 땅이었습니다.

독도에 아직 가보지 못한 사람까지도 독도사진만 한 번 보면 이것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들을 닮았고, 한반도를 닮았습니다.

이번에 전시한 각종 자료들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생생하게 말해줍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시대에 자행한 수치스런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근래에는 독도에 대한 이른바 영유권 주장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딱하기까지 합니다.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니 세계인의 손가락질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독도단체대표들이 하나로 뭉친 독도NGO포럼의 모습처럼 우리는 하나로 뭉쳐 일본의 허황된 욕심을 분쇄해야 합니다.

 

벌써 10여 년째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 오신 독도의병대와 독도NGO포럼 회원여러분, 독도지키기 서명운동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순간에도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2년 10월 25일

국회의장 강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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